32곳 경영실적 분석 결과, 평균 영업이익률 0.8% 전년比 0.1%p 상승…매출 17%·영업익 9%↓ 반면 영업손실 11곳…2년 연속 5곳·적자전환 6곳
박정묵 前대표 '적자 전환' 실적 악화 책임 '디지털 트윈' 통한 신규 성장동력 육성
국내 판가 하락 및 수요 부진 영향...영업익&순이익 적자 전환 매출과 부채비율은 소폭 하락...스테인리스 강재 종합사로 등극, 惡 시황에도 대응
지난해 매출 7,646억 원 기록 전년비 25.8% 줄어
지난해 매출액 6,190억원, 영업익 1,559억원 기록 올해 종합강관사로 도약해 신규 시장 진출
지난해 철강 매출액·영업익 감소…철강 전문가 등판, 위기 극복할까? 저가 중국산·일본산 범람…국내 철강산업 보호 위한 움직임은? 이차전지소재사업 등 미래 먹거리 분야에도 강점
작년 매출 전년 대비 13.5%, 영업익28.3%↓ 금속價 하락 및 전력비 등 매출원가 상승 영향 올해 아연, 연, 은, 전기동 판매 확대 계획
전년 매출 33조1,328억 원, 영업익 1조1,631억 원으로 합병 시너지 증명 중기주주친화정책 최초 발표, 배당성향 25% 수준 배당금 책정 및 중간 배당 도입
6개사 집계 결과, 평균 매출액 6%·영업익 22%↓ DSR제강, 매출 감소에도 수익률 향상…10%대 달성 '유일'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2.7%, 영업익 84% 증가 내화제품 수요 폭증과 자회사 원가 개선 등 영향
동국제강, 영업익 1,054억원… 수익성 중심 전략으로 수요 침체 대응 동국씨엠, 영업익 312억원… 고부가·수출 확대로 수익성 개선
매출 10%, 영업익 38.8%, 당기순이익 51% 감소 글로벌 철강 시장 불황과 판가 하락 영향 현대스틸파이프, 저탄소 제품 등 사업경쟁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