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부진에 STS 냉연 생산 톤수 감소...설비 가동률은 상승, 박판 비중 늘렸나? 코일 매입 가격 하락에 판매·수출 가격도 동반 하락...‘시황’ 충격 고스란히
탄소함량 124ppm 이하 고순도 네오디뮴 제련 시연 및 분석 결과 공개 “중국 제련 기술과 경쟁 가능한 수준, 베트남 통해 영구자석 공급망 갖출 것”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7~19배 급증...STS 사업체 인수 후 안정적 매출 확보 영업손실 규모 확대 “초기 투자에 따른 영향, 내년 이익 전환 예상”
매출액 187억원 전년 동기比 30.8%↓...매출원가 96.6% 상반기 이어 영업손실...어려운 STS 시황 고스란히 실적으로 연결
노르웨이 DNV 및 일본 이토추사와 협력 계약 체결, 獨 티센크루프 철강공장 인수도 추진
서상철 대표 “철강(STS) 사업으로 최대 매출 기록, 희토류 사업에도 진출 계획” VTRE-GCM-KCM인더스트리-NS월드로 이어지는 베트남산 희토류 사업 계획 설명
베트남 희토류 전문사와 국내 합작법인 ‘지씨엠’ 설립...30억원대 첫 출자 추진 희토류 소재물 독점 공급 계약 체결 예정...국내외 판매 추진
서성철 대표 등 주요 임원 재선임 건 통과...희토류 전문가 후보 사퇴 “오해 방지” STS 유통사 제이슨앤컴퍼니 인수 이후 매출 규모 급증...지속 투자 계획 밝혀
무형자산 손상차손 등으로 영업이익 등은 악화...철강사업부 투자로 동력 확보 계획 정밀재 가공 비중 높여 수익성 개선 방침...기존 영위 사업과도 시너지 효과 기대
과감한 기업가 정신 바탕 시장 내 영향력 확대 신공장 투자 확약·신수요 시장 개척·포트폴리오 강화·핸들링 물량 극대화 등 대응법도 다양
철강사업부 연관 사업 및 다양한 신사업 등 ‘48개’ 추가...윤성근 사외 이사 선임 올해부터 STS304 투자 및 시장 진출 본격화 전망
지난해 1월 제이슨앤컴퍼니 지분 100%(24만주) 인수... 1년 만에 완전 합병 ‘철강사업부’로 새 출발... 신규 공장 확보와 설비투자로 200계외 시장 확장 계획
불황 속 신성장동력 찾기 총력 한정된 수요 놓고 업체 간 경쟁 더욱 치열 기후 변화 대응 따른 철강 산업 영향 본격화
자회사 실적 부진 및 소재價 상승에 영업이익·당기순이익 각 전기比 51.9% 감소, 적자전환
연결기준 1분기 매출 21조3,000억원 기록 전년대비 32.8% 증가 친환경인프라·미래소재 주요 사업회사 이익 개선 올해 매출 77조2천억 목표…투자비 8조9천억 예상
지난해 상반기 서프라이즈 실적, 연간 실적에 고스란히 반영돼...하반기 價약보합세 ‘상쇄’ 매출 규모,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수익성 부문에서도 대규모 흑자 잔치
아주 EGL 합병과 도금사업부 신설 회사 내 모든 임원 직급제 폐지, 기술연구소 및 디자인센터 확대 개편 등
해외 도입 설비 대비 절반 수준의 투자 비용으로 원가 절감 기능적인 면에서도 해외 설비와 동등
철강 운송서비스 품질 향상 위해 협력 실시간 운송 진행 정보·업무 자동화 등 효과 기대
- 열연강판&후판 유통, 단순 유통 한계 '투자에 적극적' - 품목 확대·제조사업 진출·공장 신축·연관사업 등 - 고정비 줄이기 위한 스마트공장 도입도 적극 검토
강관 제조업부터 철강 유통업까지 원스톱 서비스 합성목재 조달청 우수제품 등록으로 관급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