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업 계획 확정...강구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에 총력 모듈러 내화 인정 제도 및 주택법 개정안도 다루기로...업계 인센티브 지급 기반 마련
1~2월 전선관 내수판매 3,851톤 전년대비 17.1% 증가
ASI, '미가공 철스크랩' 수출금지 재차 요청 올해 호주 철스크랩 수출 1~2월 73%↑
이인호 부회장, 자동차·이차전지·철강 산업별 애로 청취
올해 1분기 수출, 14.2% 급감...동남아向 실적 부진 '價' 경쟁 악화 수입도 2010년 이후 최저...중국·일본산 수입 모두 감소세
역내 철강 소비 5.4% 증가에도 중국산 수입 증가에 철강 생산 감소 및 무역 적자 확대
2024년 사업 목표 ‘국내시장 안정화’-‘수요 기반 확대’ 등으로 확정 STS 건자재 우수 적용사례 포상·STS 건축설계 기준 제정·중소기업계 협력 등 추진
강연선·철못·전기용접봉·철망·철조망 수출 증가, 타이어코드·와이어로프·파스너 수출 감소 와이어로프 수입 감소 타이어코드·강연선·철못·전기용접봉·철망·철조망·파스너 수입 감소
중동 리스크發 원달러 1,400원대 목전 국내 하락세 지속…추가 인하 가능성도 대만·日 기준 중·경량 각각 50·47만원
1~2월 각각 7만톤 수준으로 상승...내수와 수출 증가가 뒷받침 해외 시장에서도 올해 STS 시황 회복에 기대...국내 업계는 아직은 ‘신중’
1~3월 역대급 저조 페이스 韓 건설 침체 전년比 '반토막' 베트남·대만 3% 안팎서 증감세
'미인증' H형강, 중고 KS와 뒤섞여 무분별 유통 느슨한 관리 감독 지적…구조물 붕괴 우려↑
32곳 경영실적 분석 결과, 평균 영업이익률 0.8% 전년比 0.1%p 상승…매출 17%·영업익 9%↓ 반면 영업손실 11곳…2년 연속 5곳·적자전환 6곳
韓 철강사, 2023년 현대제철에 이어 2024년 포스코홀딩스로 명맥 유지 아시아 철강사 대규모 선정...WSA, 클리블랜드 클리프스 등 4개社 정회원으로 추가
후판 수출價, 국산 유통價 훌쩍 넘겨 주요국 후판價 상대적으로 높아, 국내 제조업체, 후판 내수 판매 비중 낮추고 수출 늘려
1분기 철근 수입 7만톤 그쳐 46% 급감 극심한 침체 "모두 방향 잃고 주저앉아"
수입 32.5% 감소, 품목별 연강·경강·특수강·STS선재 모두 수출 감소, 수입은 경강선재만 증가 전 품목 수입價 하락에 국내 업계 제품價 악영향으로 마진 압박 지속 전망
국산 수출 전년 동기比 12.2% 급감...수입은 소폭 증가 1분기 수입단가, 국산 수출단가보다 17% 낮아..價 경쟁도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