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출하분부터 적용 5~7% 제품 할인율 축소
수입업계 올해 첫 가격 인상 나서는 듯...국내 STS 업계 5월價 전략에 ‘여유’ 계절적 성수기·니켈價·글로벌 시장은 ‘인상’에 무게 추 놓게 해...‘예상 밖’ 결정 가능성도
소재 가격과 제품 가격 차이 톤당 3~4만원 제조비용도 못받아 잔업부터 특근 모두 줄이고 인력 재배치 등 재고 축소 나서 4월 4주차 제품 가격 인상으로 적자폭 줄여
볼트 및 너트 포머, 케이블 및 와이어 가공장비 및 벤딩머신, 네일제작기계 등 선보여
수입재 대응을 위해 탄생한 GS400 “GS강종, 국산 대응재로 느껴져”…유통업계, 가격 하락에 곡소리 저가 중국산 철강재…가격 아닌 무역장벽으로 대응해야
1~2월 각각 7만톤 수준으로 상승...내수와 수출 증가가 뒷받침 해외 시장에서도 올해 STS 시황 회복에 기대...국내 업계는 아직은 ‘신중’
3월에 이어 4월에도 제품 판매 감소 심각 600달러 HR 사용에도 제품 가격은 바닥
임가공 물량부터 재고 소진으로 저가판매 성행 고가 소재 사용에도 제품 판매 가격 바닥
기존 STS강관業, 안정적 생산기반 확보 및 프로젝트 수행...효율성 및 수익성 ‘개선’ 기대 올해부터 슈퍼데크 사업 본격 추진...강건재 전문사로의 역량 강화 계획
철광석·원료탄 등 원료價 연초 이후 급락 수준 열연 등 기초소재 가격 하락 따른 파급효과 클 듯 건설 부진에 봉형강價 시황 ‘냉랭’
다시 짜인 포스코 마케팅 조직…본원 경쟁력 강화 박차 마케팅본부 일부 실장 자리 옮겨 철강 시황 올해도 어렵다는데…초격차 경쟁 우위 회복으로 극복
매출 감소와 적자전환에 신용등급 하락 우려 신용등급 하락시 은행 대출 축소
계절적 성수기에도 판매량 저조에 수익성 악화 제품 생산 줄이고 재고 감축에 총력전
포스코그룹의 새로운 비전 ‘미래를 여는 소재, 초일류를 향한 혁신’ “이차전지소재 사업, 본원 경쟁력 갖추고 미래 혁신기술 확보” 2030년까지 매출 60조 원 달성 청사진
포스코그룹의 새로운 비전 ‘미래를 여는 소재, 초일류를 향한 혁신’ “철강사업은 국가 산업과 그룹 성장의 든든한 기반, 초격차 경쟁우위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