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 위해 2000년부터 무료 운영…올해로 19회 조선·에너지·건설 등 국내 기업 관계자 역대 3,000명 수료
내수 1만7,291톤 전년比 19.2% 감소, 수출 1만7,639톤 전년比 9.0% 증가
건설 부문 부진 지속, 車·조선 호조에도 대체 소재 적용 확대로 큰 폭의 회복 어려워 생산 품목에 따라 업체 간 양극화 심화, 소재價 상승에도 제품價 반영은 2분기에나 가능
후판 가동률 약 70%, 생산량 약 85만 톤 제품 포트폴리오 가운데 22% 비중 차지해
민관 합동 ‘K-조선 차세대 이니셔티브’ 후속 조치 빠르게 실행 조선해양미래혁신인재양성센터 개소 이어 조선산업 인력현안 간담회 열려
진공·화염·에어 플라즈마 장비 및 컬러강판 전처리용 장비 등 다양한 솔루션 소개
한양·GS에너지·여수시와 터미널 사업 투자 협약…1조4,000억 규모
車·조선 호조에도 건설 침체에 매출 감소, 영업이익·순이익은 각 13.8%, 23.8% 증가
철강 수요기업, 그린스틸에 대한 인식 부족 그린스틸 적용 확산 위한 정잭적 지원 뒤따라야
오를 줄 알았으나 다시금 하락하는 중국산 후판 수입價 원료가격 약세와 내수 부진 영향, 중국 철강재 더욱 저렴해질 것 지난해 중국 후판 수입 60% 늘었는데…올해 더욱 늘까?
“2분기부터 반도체 중심 수요 회복, 수출은 하반기 반등 예상, 가격은 중국 인상 여부에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