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용강관부터 백관, 구조관 등 국내외 판매 확대 26인치와 롤벤더강관 설비 구축으로 제품 다각화
올해 1분기 수출, 14.2% 급감...동남아向 실적 부진 '價' 경쟁 악화 수입도 2010년 이후 최저...중국·일본산 수입 모두 감소세
역내 철강 소비 5.4% 증가에도 중국산 수입 증가에 철강 생산 감소 및 무역 적자 확대
중국 전년比 12.6% ‘증산’...그외 국가 지역에선 모두 ‘감소’ STS 조강 생산량의 66%, 중국에서 생산...역대 최고 수준이자 시황 대비 과잉 생산
일본, 중국, 인도 등 주요 교역국 수입규제 및 비관세장벽 현황 점검 및 대응방안
재고 감소·공급망 차질 우려·투기적 매수세 유입 등 원인 인니·미얀마 이어 DRC도 정광 공급 차질
생산·출하·수출 각 전년比 4.9%, 6.7%, 2.8% 감소, 수입은 전년比 16.7% 증가
1~3월 역대급 저조 페이스 韓 건설 침체 전년比 '반토막' 베트남·대만 3% 안팎서 증감세
주택시장 부진에 국내 판매 전년比 12.0% 감소, 세계 경제 부진에 수출 24.0% 감소
中 감산에도 러시아 우회 수출 및 북미·EU 수요 감소에 수출 감소
2023년, STS 판가 하락 및 수입재 증가에 실적 부진 온오프라인 영업 능력 확대...2024년 실적 회복 다짐
韓 철강사, 2023년 현대제철에 이어 2024년 포스코홀딩스로 명맥 유지 아시아 철강사 대규모 선정...WSA, 클리블랜드 클리프스 등 4개社 정회원으로 추가
수입 32.5% 감소, 품목별 연강·경강·특수강·STS선재 모두 수출 감소, 수입은 경강선재만 증가 전 품목 수입價 하락에 국내 업계 제품價 악영향으로 마진 압박 지속 전망
10일 日 관동철원조합 철스크랩 수출 입찰 H2 FAS 5만1,087엔…전월比 987엔↑ 엔달러 지난달 147엔→이달 152엔
국산 수출 전년 동기比 12.2% 급감...수입은 소폭 증가 1분기 수입단가, 국산 수출단가보다 17% 낮아..價 경쟁도 어려워
반도체 설비 STS&합금 튜브·피팅재 부문 협력 기대 양 사, 글로벌 사업 시너지 효과도 고려
LME·SHFE 등 재고 감소세 지속 여부도 주목 NH투자증권 “역대 최고價 경신도 가능” 전망
현지 6개국서 60여 개 중소벤처기업 참여, 상생협력기금 총 433억 원, 올해 추가 출연 검토 광산, 원료, 소재, 배터리에 이르는 ‘이차전지 소재 밸류체인' 구축에도 박차
1분기 수출 25만톤, 전년 동기比 78% 늘어 수출단가 톤당 100만원 남짓…국내 유통 11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