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합동 ‘K-조선 차세대 이니셔티브’ 후속 조치 빠르게 실행 조선해양미래혁신인재양성센터 개소 이어 조선산업 인력현안 간담회 열려
K-조선 차세대 이니셔티브 발족, 정부·업계 공동대응 협약 체결 제2차 조선분야 수출현안 전략회의 열려
2월 24일부터 3월 1일, LNG선 4척·PCTC 2척·VLCC 2척·LPGC 2척 등
수소·암모니아·메탄올 등 친환경 추진 기술에 약 1,660억 원 투자
조선 3사 실적 반등…올해 더욱 개선된 실적 기록할 것 후판업계, “중국산에 치이고, 조선사에 휘둘리고”
우드사이드에너지, 현대글로비스, MOL과 MOU 체결 해상 액화수소 운송 밸류체인 구축 협력 2030년까지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소 해상 운송 기술 개발
선박 도장공정에서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저감 장치 개발 공로 인정받아
올해부터 기술사협회 참여해 산업계·학계·기술계 어우러진 행사로 진행, 공동프로젝트 등 모색
4일부터 9일까지 해외 선사 4곳과 VLAC 2척·PC선 15척·LNG선 2척·VLGC 6척 건조계약
올해 첫 계약 체결, HD현대중(重) 건조해 2027년 인도 시장점유율 60%로 LPG·암모니아운반선 시장 선도
하반기 후판 공급價 인하 국내 철강업계 괴롭힌 中 후판 물량, 가격도 낮아 원재료 가격 올랐지만…가격 인상 주장하기엔 턱없이 부족해
2024년 1분기 내, K-조선 초격차 기술개발 청사진 마련 민관 합동으로 15개 기관 참여, K-조선 기술혁신 선도
오세아니아 선사와 초대형 에탄운반선 3척 건조계약 체결, 2027년까지 인도 한 달 사이 에탄운반선 5척 계약…올 들어 가스운반선 총 80척 수주
유럽 소재 선사와 계약, 현대삼호重 건조해 2027년까지 인도 올해 23척 수주, 세계 발주 초대형 LPG·암모니아 운반선의 61% 차지
디지털 자동화 생산체계 구현 위한 전담조직 본격 운영 ‘설계-생산 일관화 플랫폼’ 개발 및 자동화 장비 실증 주도
아시아 소재 선사로부터 초대형 에탄운반선 2척 수주, 2027년까지 인도 예정 올해 총 71척 가스운반선 수주하며 시장 선도
국제 유가 고공행진에 해양플랜트 투자 증가 글로벌 해양플랜트 우자 금액 총 895억달러
“미래 소재 트랜드를 선도하는 SMK 2023” 슬로건 S&M미디어 등 주관 10월 11~13일 엑스코서 열려
약 300편 논문 발표 예정, ‘K-방산에서의 용접접합기술 뉴프론티어 심포지움’ 진행 유공자 표창 수여, 용접 분야 표준화 사업 안내 예정
KOMEA 8번째 해외 거점기지 확보 “국내 조선해양 기자재 산업의 세계화 실현 위해 노력”
LPG 추진선 배기가스 배출량 90%↓ LPG 선박에 대한 국내 법규 마련 탄력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