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AI Youth Challenge’ 개최…AI 기반 창의적 아이디어 공모 창의성, 구현 가능성 등 평가, 본선 진출팀은 AI전문가와 멘토링 진행
부품당 비용 최대 40% 절약, 부품 제작시간 평균 2시간 소요 업그레이드된 인쇄 품질 및 사용 편의성으로 업무효율 및 생산성 향상
가변형 운전기술 적용, 설계기술 국산화로 축류펌프 동력 20% 절감해 ‘Net-Zero’ 기여
영업 관리 강화 및 원가 절감·매입처 다변화로 개선 다짐 자회사 유에스티도 STS 시황 부진에 惡영향...조관 라인 신설 등으로 도약 준비
일본, 중국, 인도 등 주요 교역국 수입규제 및 비관세장벽 현황 점검 및 대응방안
재고 감소·공급망 차질 우려·투기적 매수세 유입 등 원인 인니·미얀마 이어 DRC도 정광 공급 차질
세아제강 등 5개사 통합부스 운영으로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 다양한 구경의 강관 및 스테인리스 소재, 선재 제품 선봬
對中 금형 수출액 2014년 이후 매년 감소, 신시장 개척 및 기술경쟁력 향상 전략 필요
1~2월 각각 7만톤 수준으로 상승...내수와 수출 증가가 뒷받침 해외 시장에서도 올해 STS 시황 회복에 기대...국내 업계는 아직은 ‘신중’
열연강판價 3,700위안대 중국 열연강판 수입價 하락 가능성↑
인상 시도 계속되고 있지만 실제 반영은 연속 ‘불발’ 4월價도 인상 적용 쉽지 않을 듯...시장 일각에선 중국 감산에 ‘기대’
‘New CVD 코팅기술’ 적용해 고속가공 시 고온에서도 안정적 성능 발휘
공격적인 신사업 추진을 위해 4월 13일(토)까지 새식구 맞이 ‘일하고 싶은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보상체계 확대 및 조직문화 강화
우드맥킨지, ‘철광석 : 2024년 5가지 볼거리’ 보고서 발표
‘광물안보파트너쉽포럼’에 총 24개 개도국 초청, 핵심 광물 프로젝트 등 지원 예정
다시 짜인 포스코 마케팅 조직…본원 경쟁력 강화 박차 마케팅본부 일부 실장 자리 옮겨 철강 시황 올해도 어렵다는데…초격차 경쟁 우위 회복으로 극복
첫삽 뜬지 11개월 만에 첫 임가공물량 공급 가공공장 우선 가동, 컬러공장 올 7월 완공 목표 글로벌 가전 제품 수요 둔화에도 선제적 진입 효과
현지 6개국서 60여 개 중소벤처기업 참여, 상생협력기금 총 433억 원, 올해 추가 출연 검토 광산, 원료, 소재, 배터리에 이르는 ‘이차전지 소재 밸류체인' 구축에도 박차
‘기가캐스팅과 중소부품의 상생 전략’ 다뤄 4월 3일부터 4일까지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