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STS강 수입 90%가 인니産...물량도 전년比 62% 급증 한국으로의 中 STS강 제품 수출은 판재류 ‘급감’-봉형강류 ‘증가세’
스테인리스 내수·수출 모두 감소, ‘임가공’ 마저 줄어...전년比 5~6% 감산 고(高)표면가공재 비중 확대 및 전동차 철도차량 수요 확보 마케팅 강화 예정
시황 부진에 STS 냉연 생산 톤수 감소...설비 가동률은 상승, 박판 비중 늘렸나? 코일 매입 가격 하락에 판매·수출 가격도 동반 하락...‘시황’ 충격 고스란히
니켈계 베이스價와 합금 할증료 합해 1만5천엔 인상...니켈 및 글로벌 동향 반영 400계도 올해 첫 인상...가격 꿈틀거리는 일본 STS 시장
생산·내수·수출 주춤…냉연 수입은 일년 새 33% 증가 GI 수출 증대 노력…2019년 대비 30만톤 이상 적은 물량
일부 대리점, 출하價 인상 폭 10만 원에 추가 5만~10만 원 적용 노력 “장기 적자 판매로 최소 수익성 확보 필요”...단기적 전망은 부정적
32개 사업목적 삭제, 폐자원 리싸이클링 등 5개 사업목적 신설
300계 톤당 10만원 인상...400계는 동결 니켈 등 원료 가격 반영 및 글로벌 STS 시황 반영 “환율 추이도 모니터링 중”
타 사업 실적으로 동종 업계 대비 선방...수익성 적자 전환 피해
통합생산관리시스템(MES) 도입으로 생산성 향상 도모 중소 철강업계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양질의 성장 기대
유통점향 판매, 해마다 10% 이상 줄어...STS강관용 판매 2년 전보다 5만톤 급감 건축철물 외 건설용·비가전용 전자기기용·산업용설비 수요 견조...수출도 ‘증가’
매출 21% 감소, 영업이익&당기순이익 적자 전환...수요부진 및 판가하락 영향 부채규모 전년比 75%p 감소
글로벌 원료價 약세 및 STS 출하價 인하 흐름 반영 “3월 할증료에는 기타 비용 상승분 반영할 수도”
매출 18% 감소...영업이익·당기순익 적자 전환 지난해 STS 시황 부진 영향 실적에 고스란히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