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년比 12.6% ‘증산’...그외 국가 지역에선 모두 ‘감소’ STS 조강 생산량의 66%, 중국에서 생산...역대 최고 수준이자 시황 대비 과잉 생산
수입재 대응을 위해 탄생한 GS400 “GS강종, 국산 대응재로 느껴져”…유통업계, 가격 하락에 곡소리 저가 중국산 철강재…가격 아닌 무역장벽으로 대응해야
'미인증' H형강, 중고 KS와 뒤섞여 무분별 유통 느슨한 관리 감독 지적…구조물 붕괴 우려↑
기존 STS강관業, 안정적 생산기반 확보 및 프로젝트 수행...효율성 및 수익성 ‘개선’ 기대 올해부터 슈퍼데크 사업 본격 추진...강건재 전문사로의 역량 강화 계획
포스코그룹의 새로운 비전 ‘미래를 여는 소재, 초일류를 향한 혁신’ “이차전지소재 사업, 본원 경쟁력 갖추고 미래 혁신기술 확보” 2030년까지 매출 60조 원 달성 청사진
포스코그룹의 새로운 비전 ‘미래를 여는 소재, 초일류를 향한 혁신’ “철강사업은 국가 산업과 그룹 성장의 든든한 기반, 초격차 경쟁우위 회복”
중앙회 “대의원 선출 절차 위반” 지적에 이의현 이사장 “당선축하패 왜 보냈나?” 2023년 이후 이사장 활동에 대해서도 양측 주장 맞서
중국산 수입재 증가로 어려움 가중, 플랜트용 용접재료 등 고부가제품 개발이 활로
유통점향 판매, 해마다 10% 이상 줄어...STS강관용 판매 2년 전보다 5만톤 급감 건축철물 외 건설용·비가전용 전자기기용·산업용설비 수요 견조...수출도 ‘증가’
산업연구원 ‘철강산업의 가치사슬별 경쟁력 진단과 정책 방향 보고서’ 발표 조달 부문 경쟁력, 친환경 기술 및 인프라, 전기로 부문 기술력 강화 필요
대기업 계열사 포함 17곳 부도 리스트 무분별 확산 가능성 낮지만 위기설 일파만파…"예견된 침체" 선 긋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