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없던 1분기, 철근 '마감고시제' 무용 4월 기준價 상승에도 영향력은 '글쎄' H형강, 3연속 인상 불구 새해보다 주춤
내수 1만7,291톤 전년比 19.2% 감소, 수출 1만7,639톤 전년比 9.0% 증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냉간압조용선재, 마봉강 등 총 3개 제품 EPD 인증 생산 전반에 대한 탄소저감 활동 진행, 친환경 브랜드 ‘에스코(ESCO)’와의 시너지 등 기대
지난해 남부권 전기로 4사 평균 가동률 64%…전년比 13%p↓ 대한제강·YK스틸 2년 연속 평균치 미달…한국철강 3년 연속 1위
건설 부문 부진 지속, 車·조선 호조에도 대체 소재 적용 확대로 큰 폭의 회복 어려워 생산 품목에 따라 업체 간 양극화 심화, 소재價 상승에도 제품價 반영은 2분기에나 가능
산업용 파스너 등 생산하는 금속성형기계 기술 발전 및 수출 증대 공로 인정받아
車·조선 호조에도 건설 침체에 매출 감소, 영업이익·순이익은 각 13.8%, 23.8% 증가
“중국산 저가 수입재 대응 위해 고객 맞춤형 특화제품 생산으로 위기 돌파해야” “전기차부품용 소재 등 신수요 개발, 제품 다양화·해외시장 개척으로 신성장동력 확보할 것”
“2분기부터 반도체 중심 수요 회복, 수출은 하반기 반등 예상, 가격은 중국 인상 여부에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