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년比 12.6% ‘증산’...그외 국가 지역에선 모두 ‘감소’ STS 조강 생산량의 66%, 중국에서 생산...역대 최고 수준이자 시황 대비 과잉 생산
400계는 인하, 900유로 중후반대 박스권은 유지 유럽 STS 밀의 연속 인상, 국내 가격 정책에도 영향 주나?
지난해 실적 악화에도 긍정적 실적 예상...“유럽 STS시장 서서히 개선되고 있다” 지난해 STS 판매량 9.5% 감소...사업 구조조정과 설비 보수, 친환경재 판매로 대응
니켈價 장기 약보합세에 300계 4개월째 인하...400계는 900유로 후반대 유지 STS316L은 4개월 만에 인상...몰리브데넘 수급 반영
글로벌 주요 STS밀, 2월價에 큰 변화 주지 않을 듯
3개월 연속 300계 가격 인하...400계 가격은 소폭 인상 니켈 가격 약세 및 유럽&글로벌 STS 수요 침체 반영
2023년 STS 생산 전년比 약 7% 감소, 2024년은 전년比 3.1~3.3% 증가한 610만 톤 예상
STS304·316 2개월 연속 하향, 전월比 4~6%↓...STS430 3개월 만에 인하 서구권 STS밀들은 연말 가격 인하 기조...아시아 주요 STS업계도 인상 어려울 듯
400계는 2개월 연속 인상...올해 2월 수준으로 회귀 300계, 10월 니켈價 뚜렷한 약세에 전월 인상 폭보다 4~6배 크게 인하
사이버트럭 외관재용 STS강재 ‘초고경도 냉간압연 30X’ 공급 계약 텍사스 外 추가될 기가팩토리 공급 건은 미지수...STS, 자동차 외관재 시장 진출 ‘재도전’
업계 평균 탄소 배출량 대비 최대 35% 경감...스코프3 규제 만족 10월 주요 STS 강종 할증료 인상...유럽 STS 밀들은 10월價 상향 기조
“현실적으로 비용 효율적 탈탄소화 방안은 EAF 전환, 철스크랩 확보 경쟁 가열 전망” EAF 제강사의 판재 생산 확대로 불순물 제거한 높은 수준의 철스크랩 재활용 중요
STS304·316·430 등 주요 강종 일제히 인상 4분기부터 수익성 확보 본격화 양상...유럽 다른 STS업체 및 국내 STS 업계에 영향
STS304·STS430 출하가 또다시 인하 결정 “환율 및 원료 시황 고려”...수출 염두에 뒀나?
STS304·316 할증료, 인하 폭 눈에 띄게 ‘둔화’...STS316은 반년 만에 ‘인상’ 오토쿰푸·아페람·아세리녹스 모두 비슷한 결정
철스크랩 활용 확대 및 SMR 기반 전력 확보, 저탄소 제품 ‘서클 그린’ 판매 확대 추진
오토쿰푸, 300계 반년째 인하만 주야장창...STS304, 2월 대비 780유로 급락 아페람-아세리녹스도 300계&400계 인하...유럽 철강 시황 및 원료 시장 추이 반영
오토쿰푸·아페람·아세리녹스, STS304 및 316 강종 할증료 인하...세계적 추세 400계는 3社 모두 인상...몰리브데넘 수급 불안정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