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철강사, 2023년 현대제철에 이어 2024년 포스코홀딩스로 명맥 유지 아시아 철강사 대규모 선정...WSA, 클리블랜드 클리프스 등 4개社 정회원으로 추가
증가하는 제조업 및 인프라 프로젝트에 국내산 철강 활용도 높이기 위한 투자 지속
철강 순수입국 전환에 자국 철강업계와 관세 할당 시스템 포함한 다양한 수입 규제 논의
품질 인증, 공급망 및 물류 인프라 구축, 특수강 생산 확대 및 탄소중립 기술 개발 추진
케이힌 단지에 플라스틱 펠릿 공장 건설, 지바현 제4공장에 연 30만 톤 규모 EAF 구축
포스코 최정우 대표이사는 부회장 겸 집행위원회 임원 선임
인도·아세안·MENA 생산능력 확대에 2023~2025년 세계 철강업계 제강능력 5.9% 증가 글로벌 공급과잉 지속에 따른 세계 철강 가격 약세 및 철강산업 수익성 악화 우려
내수시장에만 주력해 EU의 CBAM 영향 없어, 석탄 기반 DRI 생산용량 확대 예상
타타스틸·세일·JSW스틸, 獨 SMS그룹과 협약 체결하고 수소환원제철기술 개발 본격 추진 신차 생산 시 폐차에서 생성된 철스크랩 활용 의무화 법안도 채택 고려
호주 BHP, 점결탄 광산 매물로 내놓아 글로벌 자원 확보 경쟁 치열
해외 기업 포함 29개사 입찰, 약 10개 회사 유력 인수 후보로 부상 유력 인수 후보 중 외국계 기업 6개사, 정상 가동 위해 RINL 측은 해외업체 선호
창사 이래 최대 위기 똘똘 뭉쳐 이겨낸 포스코의 저력 수해 극복 후 완전 정상화 미래 경쟁력 확보에 박차
자회사 M&E, 단조·스테인리스·클래드강판·강관 등 여러 철강재 검사 수년간 부실 검사 본사 마츠오 토시오 사장 “재발 방지에 노력해 회사 신뢰 되찾겠다”...통합관리실 신설
전기강판 특허 경쟁력 세계 랭킹 2위 발전소 변압기용 전기강판 공장 신설 계획 “올해 안으로 합작투자여부 결정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