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5만4,625톤 전년比 9.9% 감소, 수출 4만6,545톤 전년比 2.8% 증가
스프링 및 부품용·의료용 와이어, 타이타늄 와이어 및 환봉 등 선보여
볼트 및 너트 포머, 케이블 및 와이어 가공장비 및 벤딩머신, 네일제작기계 등 선보여
강연선·철못·전기용접봉·철망·철조망 수출 증가, 타이어코드·와이어로프·파스너 수출 감소 와이어로프 수입 감소 타이어코드·강연선·철못·전기용접봉·철망·철조망·파스너 수입 감소
세아제강 등 5개사 통합부스 운영으로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 다양한 구경의 강관 및 스테인리스 소재, 선재 제품 선봬
와이어로프 가공제품 및 부속품, 체인 및 추락방지제품 등 소개
내수 1만7,291톤 전년比 19.2% 감소, 수출 1만7,639톤 전년比 9.0% 증가
러시아산 Al 제재 원해 루살 “탈탄소화, 유럽 소비자 고려하지 않아”
건설 부문 부진 지속, 車·조선 호조에도 대체 소재 적용 확대로 큰 폭의 회복 어려워 생산 품목에 따라 업체 간 양극화 심화, 소재價 상승에도 제품價 반영은 2분기에나 가능
전년 대비 8% 증가한 377만 톤 기록, 2016년 이후 최대 규모 수입
내수판매 13.9% 감소, 수출 11.0% 감소, 품목별 강연선·스프링 제외 모두 감소
“조합원사 경영 개선 및 국내 파스너산업 경쟁력 확보에 최선”
내수 2만503톤 전년比 5.5% 증가, 수출 1만5,556톤 전년比 6.0% 증가
국내 판가 하락 및 수요 부진 영향...영업익&순이익 적자 전환 매출과 부채비율은 소폭 하락...스테인리스 강재 종합사로 등극, 惡 시황에도 대응
車 생산 증가에도 건설 경기 부진·수출국 경기 침체에 전 품목 판매 감소
매출액 4.2%, 영업이익 68.6% 감소, 당기순손실 27억4천만 원으로 적자전환
‘지속가능성’, ‘탄소중립’, ‘에너지 효율성’, ‘수소에너지’ 등 트렌드 집중 조명 65개국 2,300개 기업 출품, 다양한 응용산업 분야를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 진행
“80억 원 투자해 이천에 제2 생산라인 증설, 저가 수입재 맞서 품질 경쟁력 강화할 것”
내수 25만2,469톤 전년比 9.2% 감소, 수출 18만2,240톤 전년比 16.5%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