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연 오퍼價 약세 이어가…더욱 낮아질 수 있어 中 열연강판, 수익성 떨어졌지만…2분기 이후 회복 가능성↑
일본산 슬래브 외 중국산과 브라질산, 러시아산 국내 시장 등장 브라질산 슬래브 수입원가 86만 원…日·中 대비 압도적으로 높아 러시아산 수입원가 최저 수준인 60만 원대 기록
오를 줄 알았으나 다시금 하락하는 중국산 후판 수입價 원료가격 약세와 내수 부진 영향, 중국 철강재 더욱 저렴해질 것 지난해 중국 후판 수입 60% 늘었는데…올해 더욱 늘까?
日 수출價 대폭 인상…국내 수요처 “일본산 계약 어려워” 中 2급밀은 되레 낮춰…1급밀은 일본 수출 관망 분위기
2월 열연강판 생산 전월比 소폭 줄어…단 90만 톤대 유지 내수 판매, 영업일 감소에도 1% 감소 선방
中·日·美 등 기초소재 열연價 ‘약세’ 열연 수출가격도 낮아지는 추세 지난해 이어 올해도 열연강판 수입 잠식 이어질 수 있어
원자재價 ‘하락’…철광석 연초 고점 대비 20달러 이상 하락 슬래브 등 반제품 시황도 부진 이어가 열연강판 가격 매월 인상 행진…하공정업계 소재 가격 인상 따른 부담 늘어
1월 열연강판 수입 27만 톤 육박 수입산 열연강판 가격, 여전히 600달러 밑돌아 양분된 철강업계…“저가 수입산이 국내 시장 전체 가격 끌어내리는 점 잊지 말아야”
1월 HR 생산 전월比 줄어 90만톤대 내수 판매, 연말 기저효과 영향
쇳물원가 4개 분기 연속 올라…공급價 인상 절실 “원가 상승분, 후판 가격에 반영하도록 노력” 수요자 중심 후판 시장, 저가 수입재·중국산 블록 등 대체재로 협상 어려움 가중
열연강판價 톤당 4,000위안 중후반대 올라서 中 열연 오퍼價 600달러 초반대 유지
국내 산업 전체 공급망 사슬 보호 목적에 의문 냉연·강관 등 저가 소재 구매경쟁력이 수익성 좌우 열연 반덤핑 성사 시 리롤러사 가격경쟁력 손상 우려
철광석 및 원료탄 등 원재료 가격 강세 지속 영향 톤당 5만 원 인상 추진
열연강판價 톤당 4,000위안 초중반대 내려앉아 中 열연 오퍼價 600달러대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