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에 따른 중단사업 손실, 순이익에 반영 분할 법인 동국제강·동국씨엠도 한 달 실적 공개
브라질 CSP 제철소 매각 반영으로 부담 해소 현금 자산 지속 확대 및 안정적 부채비율 유지
9일 이사회 의결, 전략 컨트롤타워 ‘동국홀딩스’ 미래 전략·ESG경영 강화 신설 열연·냉연 철강사업 전문화… 주주 가치 제고·기업 가치 향상
한신평, BBB에서 BBB+로 조정… ‘재무 개선 및 안정세 유지 전망’
포스코·현대·동국 영업익 전망치…전년비 급감 예상 눈덩이 재고·원재료값 폭락·구매관망세 등…수익성 저하 "인위적 감산보단 현금 확보·Sales Mix으로 타개해나갈 것"
국내 제철업계 2020년부터 브라질 수입 크게 줄여와...CSP제철소-국내 업계 입장差 동국제강 아시아산 및 국산 슬래브로 주로 생산...CSP와 앞으로 일반 고객으로서 협상
2,937억원 기록... 사업 재편, 재무 안정 확보 상반기 연결기준 부채비율 108.8%까지 낮춰
12일 이사회 의결... 8,416억원에 처분, 1조원 규모 지급보증 해소 장세욱 부회장 “복합 위기 대비 선제적 대응… 신용도 높이고, 지속 가능 성장 집중”
동국제강 1분기 연결이익 어닝서프라이즈 후판은 非조선용, 냉연은 유통용 및 수출용 판매 증가...후판 부문 마진 개선 브라질CSP 슬래브 판매단가 강세...헤알화 약세 전환 변수
지난해 전방 산업 수요 호조 등으로 8,030억원 달성…순이익 772%↑
전년 4분기, 후판&봉형강 ‘호조’-냉연 ‘부진’...수익 개선 올해 1분기까지 지속 올해 1분기 매출 1.9조억원-영업익 1,406억원 전망
“원재료 투입단가 큰 폭 상승, 중후판-냉연도금 롤마진에 부담” “1분기 부정적 전망에도 절대적 실적 수준 높다”
브라질 CSP, 3분기 영업이익 2,378억원… 컬러 등 글로벌 전략 추진
2020년 한국산 수입액 1억7,919만4,000달러, 현지 생산되지 않는 특수강 품목 유망
한신평, 동국제강 신용등급 BBB-(긍정적)에서 BBB(안정적) 상향 올해 들어 두 번째 상향 조정
생산, 제조원가 강세 영향 ‘제자리’ - 판매 ‘조선용 중심 증가’ 수출입 동반 감소 전망...하반기에도 수입재 시장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