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합 철강재 유입 국민 안전 비상” 수입 철강재 품질 관리·점검 강화로 안전 확보해야
1분기 국내로 수입된 일본산 H형강 전년比 50% 가까이 늘어 일본산 제품의 경우 JIS자재…KS자재로 둔갑할 우려
하북진서 H형강 제품, 지난 1월 KS 인증 취득 지난해 말레이시아산 H형강 KS 인증 취득, 한국 시장 진출하기도
9월 6일 말레이시아 얼라이언스스틸 철근 콘크리트용 봉강 KSD 3504의 신KS 인증 취득
덤핑제소, 제도개선 등을 통해 적극적 수입 방어 전략 필요
올해 들어 철강재 수입량 다시 급증 적극적 덤핑제소, 제도적 보완 통해 전략적 수입 방어해야
일본 및 중국산 H형강 제품 절대다수가 신KS인증 미달 항복강도 및 인장강도 미달…성분 또한 규격 미달
2분기 쿼터가 톤당 645달러(CFR기준)…직전 분기 대비 톤당 59달러↓ 중국산 수입 늘어나나?…관련업계 “크게 늘어날 우려 없어”
2018년 1~9월 판매 약 165만톤…전년比 0.3% ↑ 2019년 생산, 판매 등 국내 실적, 올해와 비슷한 수준 보일 것 수입산 점유율 지난해와 비교해 절반 수준
중국산 H형강 수입량, 전년比 감소 전망 중국산 H형강 대안 늘어나는 추세…공급과잉으로 이어질 우려도 있어
중국산 대안 늘어나는 추세…공급과잉으로 이어질 우려도 있어
SULB, KS D 3503, 3515 두 가지 인증 받아
형강 영업, 토목·조선 부진 등의 요인으로 어려울 것으로 예상
해외-보호무역에 따른 통상 이슈, 중국 철강산업 변화 관심 집중
국내-관련 법 개정, 환경 이슈, KS 인증 변화 등에 관심 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