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78만 톤의 수급 불균형 발생 전망, 韓 천연 흑연 94% 중국에 의존, 흑연 수입선 다변화 및 국내 생산 확대 필요

LG·한화 등 대기업 및 중견·공기업 총 89개사 구성 韓 우수 원전 기술 기반, 구체적 결과 기대감↑

연동제 전담조직(TF), 적용 예외사유 “단기 90일, 소액 1억원”으로 협의 시범운영 우수기업 표창, 동행기업 참여 협약 체결 통해 현장의 참여 분위기 확산

향후 협·단체,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으로 30회 이상 순회설명회 개최 납품대금 연동제에 미리 동참하고자 하는 ‘동행기업’ 6,000개사 목표로 모집 참여기업에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수요산업 회복 지연에 연간 1% 내외 회복 예상 하반기 中 반등 귀추

전경련, 10개 증권사 리서치센터 대상 조사 긴축 속도 조절, 中 코로나 불확실성 해소 등 영향

국외산 차별규정 우려 표명하고 동맹국에 동일혜택 적용 요청​

EU, 내년 1월부터 탄소 배출 규제강화 조치...탄소배출권 거래 및 탄소배출이력 제출 한국철강협회·한국비철금속협회·포스코·현대제철·노벨리스코리아 등 철강금속업 참석 “환경 규제에 현지 업체들과 차별대우 받지 않도록 정부가 나서달라”

28일 EU 측에 건의서한 발송, 규제품목 5개 → 9개

2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대한민국 인구구조 현황 진단 ·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발전 논의 반기문 前 유엔 사무총장 “저출산·고령화는 가장 큰 위협…종합대책 마련에 국민 모두가 합심 필요”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 “기업차원의 저출산·고령화 해법 제시 노력…사회구성원 힘 합쳐 가시적 성과 창출해야”

유관부처 및 주요 경제단체, 70여 개국 주한외국대사 등 대거 참석 김병관 신임 회장 “한국의 KOIMA를 넘어 세계의 KOIMA로” 강조

‘비밀유지계약 의무화’, ‘중소기업 입증책임 완화’, ‘징벌적 손해배상’ 등 도입 중소기업기술의 정당한 가치 인정, 상생협력 문화 확산 도모

높은 제조업·탄소다배출 업종 비중에 감축기간 부족

탄소중립목표 최종안…'2030 40% 감축·2050 순배출 제로' 결정

美상원 모란 의원 "동맹국은 무역확장법 232조의 국가안보 위협 대상 아냐"

2050 탄소중립 목표로 세가지 시나리오 발표

포스코, 해외 성장시장 공략과 성숙시장 안정화에 주력 현대제철, 고강도 차량부품소재 생산 위해 체코 공장 투자 세아제강지주, 영국에 해상풍력 모노파일 공장 투자

신무역장벽 우려…EU에 서한 발송

타이 USTR 대표, "새로운 수단 필요" 언급

2023년까지 7,600억원 투자해 수산화리튬 생산공장 건립

52시간제 이어 중대재해처벌법까지 ‘첩첩산중’ 중견·중소 철강기업, 인건비·설비 투자 부담 가중 전체적 도입 방향 맞지만 시기와 여건 고려 아쉬워

“사업주 징역 하한규정을 상한 규정으로 변경 등 세 가지 사항 반영해 달라”

코로노믹스 시대 철강산업 공급망, 범용제품은 지역화 및 국내화·고급제품은 세계화 확대 저탄소경제 이행 가속화로 신에너지부문 등 고급강재 수요 증가·국제 철스크랩 가격 급등　 바이든 행정부, 대중 강경기조 유지 및 탄소국경세 도입 등 新무역규제 도입 가능성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