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계는 인하, 900유로 중후반대 박스권은 유지 유럽 STS 밀의 연속 인상, 국내 가격 정책에도 영향 주나?
필수적인 제품 판매 외에 잔업과 특근 줄여 공급과잉 현상에 제품 판매 수익성 '뚝'
수익 중심의 판매 전략 필요 무분별한 설비 증설 보다 포트폴리오 집중
지난해 실적 악화에도 긍정적 실적 예상...“유럽 STS시장 서서히 개선되고 있다” 지난해 STS 판매량 9.5% 감소...사업 구조조정과 설비 보수, 친환경재 판매로 대응
2세 경영 이어지지 않고 사업 정리 사례 늘어 지난해 고금리에 4% 이상으로 재무건전성 악화
지난해 철강 매출액·영업익 감소…철강 전문가 등판, 위기 극복할까? 저가 중국산·일본산 범람…국내 철강산업 보호 위한 움직임은? 이차전지소재사업 등 미래 먹거리 분야에도 강점
8일 임시이사회서 차기 회장 후보로 장인화 前 사장 선정 3월 21일 정기주주총회서 의결 예정 CEO후추위 “핵심사업 이해도 높고 명확한 비전 제시”
2023년 STS 생산 전년比 약 7% 감소, 2024년은 전년比 3.1~3.3% 증가한 610만 톤 예상
건설향 중심 수요 둔화, 탈탄소를 위한 감산 정책 전기로 비중 확대 따른 철광석 수요 변화 눈길 “철광석·원료탄 가격 하향 안정화될 것”
15일 출고분부터 전품목 5~7% 할인율 축소 제품 판매 물량 확보 보다 수익성 회복에 주력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수요 확보 도금로 증설로 백관 판매 경쟁 치열 중소 강관사 제조원가 경쟁력 가져야
'3조원대 PF 위기' 다음달 11일 워크아웃 개시 여부 결정
경기 불확실성에 소재 구매 최소화 제품 판매 물량 보다 수익성 확보 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