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내 철강 소비 5.4% 증가에도 중국산 수입 증가에 철강 생산 감소 및 무역 적자 확대
중국 전년比 12.6% ‘증산’...그외 국가 지역에선 모두 ‘감소’ STS 조강 생산량의 66%, 중국에서 생산...역대 최고 수준이자 시황 대비 과잉 생산
中 감산에도 러시아 우회 수출 및 북미·EU 수요 감소에 수출 감소
수출價 하락에 철광석 및 야금용 석탄 수출액 각 전년比 21.3%, 14.3% 감소 예상
우드맥킨지, ‘철광석 : 2024년 5가지 볼거리’ 보고서 발표
‘광물안보파트너쉽포럼’에 총 24개 개도국 초청, 핵심 광물 프로젝트 등 지원 예정
“철강산업의 성공적 탈탄소화 위해 경쟁력 있는 가격의 그린 스틸 생산 가능해야”
DRI 생산, 2030년까지 매년 600만 톤 이상 증가해 연간 1억8,500만~1억9,000만 톤 예상
반제품·도금재·건설재·유정용강관 수입 증가, 소재·냉연·환봉·선재류·송유관·형강 수입 감소 국가별 캐나다·멕시코·한국·일본산 수입 감소, 5대 수입국 중 브라질만 유일하게 증가
일본산 슬래브 외 중국산과 브라질산, 러시아산 국내 시장 등장 브라질산 슬래브 수입원가 86만 원…日·中 대비 압도적으로 높아 러시아산 수입원가 최저 수준인 60만 원대 기록
1~2월 생산, 전년비 3.0% 증가한 3억690만톤 인도, 튀르키예 생산 크게 증가
2024년 세계 철강 수요 전년比 2% 증가, 그린필드 프로젝트에도 호주 철광석 생산량은 정체 브라질·중국·인도·러시아·우크라이나·남아공·캐나다 생산 모두 전년 대비 증가 예상
원자재價 ‘하락’…철광석 연초 고점 대비 20달러 이상 하락 슬래브 등 반제품 시황도 부진 이어가 열연강판 가격 매월 인상 행진…하공정업계 소재 가격 인상 따른 부담 늘어
반제품·냉연도금·환봉·선재류·유정용강관 수입 증가, 철근·형강·송유관·석도강판 수입 감소 국가별 캐나다·멕시코·브라질·일본산 수입 증가, 5대 수입국 중 한국만 유일하게 감소
완성차 내수 전년比 14.4% 감소, 수출은 12.9% 증가
철광석 가격,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 수준 중국 열연강판 선물가격 전월 고점 대비 250위안 가까이↓ 열연부터 하공정까지 가격 인상 제동 우려
수출 단가 전년比 36.0% 상승, 美 수출 증가, 中·대만·韓·태국 감소 북미·신흥국 인프라 투자 확대에도 中·韓 부동산 침체에 2024년 수출도 감소 전망
5,300억원 규모, 글로벌 셔틀탱커 시장 선도 올해 경영목표 절반 가까이 달성
철광석 펠릿·구리 생산 각 전년比 13.5%, 29.0% 증가, 니켈 생산은 7.9%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