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 슬래브 외 중국산과 브라질산, 러시아산 국내 시장 등장 브라질산 슬래브 수입원가 86만 원…日·中 대비 압도적으로 높아 러시아산 수입원가 최저 수준인 60만 원대 기록
1~2월 생산, 전년비 3.0% 증가한 3억690만톤 인도, 튀르키예 생산 크게 증가
2024년 세계 철강 수요 전년比 2% 증가, 그린필드 프로젝트에도 호주 철광석 생산량은 정체 브라질·중국·인도·러시아·우크라이나·남아공·캐나다 생산 모두 전년 대비 증가 예상
원자재價 ‘하락’…철광석 연초 고점 대비 20달러 이상 하락 슬래브 등 반제품 시황도 부진 이어가 열연강판 가격 매월 인상 행진…하공정업계 소재 가격 인상 따른 부담 늘어
반제품·냉연도금·환봉·선재류·유정용강관 수입 증가, 철근·형강·송유관·석도강판 수입 감소 국가별 캐나다·멕시코·브라질·일본산 수입 증가, 5대 수입국 중 한국만 유일하게 감소
완성차 내수 전년比 14.4% 감소, 수출은 12.9% 증가
철광석 가격,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 수준 중국 열연강판 선물가격 전월 고점 대비 250위안 가까이↓ 열연부터 하공정까지 가격 인상 제동 우려
수출 단가 전년比 36.0% 상승, 美 수출 증가, 中·대만·韓·태국 감소 북미·신흥국 인프라 투자 확대에도 中·韓 부동산 침체에 2024년 수출도 감소 전망
5,300억원 규모, 글로벌 셔틀탱커 시장 선도 올해 경영목표 절반 가까이 달성
철광석 펠릿·구리 생산 각 전년比 13.5%, 29.0% 증가, 니켈 생산은 7.9% 감소
포스코·현대제철, 열연강판 제품 0.56% 상계관세율 유지
2023년 총수출 385만톤 전년比 3.7% 증가 美 수출 대부분…지난해 점유율 75%
올해부터 생산 시작, 연간 6,000만 톤까지 생산 확대
中·인도 조강 생산 증가에 따른 수요 회복, 대러 제재·中 감산에 따른 공급 부족에 수출 증가
3년간 사업화 최대 2억 원, 기술보증 최대 50억 원 등 집중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