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성장 이끌어 갈 아시아 30대 혁신 기업 선정 배터리소재 사업 확대, 미래형 사업구조 및 지속성장 기반 구축 성과 인정
RIST와 PNR, 제철부산물 업사이클링으로 친환경 가치 더해
내화물 전문기업인 조선내화와 협력해 연주공정에 로봇 적용 반제품인 슬라브 제조공정에 로봇 적용해 생산성 및 안전성 동시 추구
고난도 비정형 제철공정의 로봇 자동화 기술 개발 목표 제철소 로봇 활용 및 유지보수 전문인력 양성교육도 진행
고로 발생 폐내화물 재활용, 연간 탄소배출 3만톤 감축 및 비용 14억원↓ 친환경 재생 내화물 원료 재탄생, 공급사 재활용기술 지원해 동반성장 실천
도심 고층 모듈러 건축물 증가, 모듈러 공법 특성 고려한 현실적 내화인정제도 개선 필요 유럽·북미 등 모듈 단위 내화성능 평가 통해 제조사, 현장별 내화성능 인정제도 운용 중
2030년 양극재 100만톤, 음극재 36만톤 현재 생산규모 대비 양극재 10배로 확대
세아창원특수강에 ‘IRS 솔루션’ 적용, 생산성 향상 및 탄소배출 저감 등 기대
창사 이래 최대 위기 똘똘 뭉쳐 이겨낸 포스코의 저력 수해 극복 후 완전 정상화 미래 경쟁력 확보에 박차
지난해 4월 물적분할 이후 매출·생산 실적 공개...봉강 부문 가동률 93% 합금철 구매 비용 증가 “수급 불균형 영향, 철스크랩 구매비는 하반기부터 약세”
포스코 임직원부터 협력사까지 가용인력 총동원 위기 속 저력 보여준 애사심·근속연수가 큰 보탬
2022년 연결기준 매출 3조 3019억원, 영업이익 1,659억원 배터리소재 매출 비중 58.7%로 첫 과반 차지하며 투자성과 가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