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강철 MOU 신청, 9월 30일 만료 넘겨 부산시, "마감시한 의미 없어. 검토 계속할 것" 산업의 ‘쌀’ STS 중국 자본에게 넘기지 마라
현대비앤지스틸 노조, 단체협상보다 中 STS 자본 저지가 먼저다
반대委 조건부 찬성... 알루미늄업계 타격 불가피 STS업계, 여전히 거센 中 청산강철 반대 목소리 부산시의회, "포항·창원 눈치 보다 부산 발전 외면"
2018년 이자보상배율 0.81배... 영업이익 감소 영향
매출액 늘었는데 영업이익·순이익 70% 감소 영업이익·순이익 증가 업체 한 곳도 없어
2018년 유동비율 17%p 하락 美·日·獨 철강업 대비 낮은 수준 길산스틸 최고 높고 비케이스틸 가장 낮아
영업이익·순이익 적자 전환... 영업이익률·순이익률 2.6% 줄어
2018년 매출액 2,757억원... 영업이익·순이익은 감소
KS 미인증 등 혼란 우려... 대승적 견지서 길게 봐야 주장도 특정 시장 없다 주장... 그것이 바로 새로운 시장
표면가공 설비 도입으로 사업다각화 포석 연말 가동 목표... 건자재 및 가전 수요 확대
판관비 대부분 감소... 지난해 판관비율 2.8% 불과
2017년 131.5% 기록... 美·日·獨 대비 낮아 길산스틸 최고... 비케이스틸 가장 낮아
2015년부터 니켈가격과 STS 가격 역전
2017년 니켈가격 외 변수 많아 차이 벌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