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국영 건설사와 사업 공동개발 연 25만톤 그린암모니아 생산
- 중·장기 불안정에 유념하고 철강보호주의 강화에 대비해야 –
배관용강관 제조, 내수판매 감소에 구조관 시장 진출 구조관 제조, 단순 유통 판매 넘어 실수요 확보
안동일 퇴임 마지막 메시지 "산적한 과제 속 현대제철 저력 보여달라"
이동형 모듈러 교실 제작사 증가에 구조관 등 강관 수요 늘어나 충남 아산에 무기발광디스플레이 스마트모듈러센터 조성
핵심 설비 국산화로 부품 조달 비용 30% 절감, 조달 기간 4개월 단축 중소기업 매출 증대 및 해외 진출 활성화 기대, 성공적 상생혁신 모델
설비인의 자세와 전 직원 이름 새겨 넣어…지난 40년간 설비인들의 열정 기념 공구가방과 근무복 등 물품 넣은 타임캡슐 봉인…20년 후 개봉 예정
달러 가치 하락하며 상승요인 작용 실물 수요 부진에 가격 상승 다시 발목
1983년 개소 이래 40년간 포항제철소와 함께 산업화를 이끈 광양제철소 퇴직직원과 그 가족 초청해 제철소 견학, 콘서트 관람 전·현직직원과 소통의 시간 가져
2021~2025년까지 40년 이상 노후화된 교실 총 2835개동 개축 이동형 모듈러 교실 제작사 증가에 구조관 등 강관 수요 늘어나
2018년부터 ‘1년 1도전’…미래 소재부터 알루미늄 압출까지 최근 3년간 연간 매출액 7,000억원→1조원 점진적 증가세
사전 검증을 통한 제품 및 금형 설계 및 성형조건 최적화 가능
“제철보국의 사명감으로 근무한 50년, 후배들이 향후 100년 이끌어주길”
포스코vs현대제철vs단압밀 가격 출혈 경쟁 자동차 수요 탄탄한 'GI' 外 품목 하락 예상
비철금속합금·리사이클링 사업 역량 집중 성장 괄목 이차전지 배터리 재활용 통해 미래성장동력 확보 도모 직원·고객·협력사와 성장…송동춘 회장 “함께 잘 살아야 좋은 기업”
초저온 설비 및 기자재 국산화 개발·보급 업무협약 R&D 및 기술 국산화, 기술개발품 검증 및 실증 등 협력
모듈러 공공주택부터 학교 발주 늘어 건설 경기 침체에 신수요 발굴 절실
마크포지드, 금속·탄소섬유 프린터로 뿌리기업 스마트화 지원한다 ‘제26회 국제금형 및 관련 기기전’에서 관련 제품 및 기술 전시
6년간 이어온 장기실종아동 캠페인 결실…민간기업 첫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