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화염·에어 플라즈마 장비 및 컬러강판 전처리용 장비 등 다양한 솔루션 소개
2월 24일부터 3월 1일, LNG선 4척·PCTC 2척·VLCC 2척·LPGC 2척 등
완성차 내수 전년比 14.4% 감소, 수출은 12.9% 증가
4일부터 9일까지 해외 선사 4곳과 VLAC 2척·PC선 15척·LNG선 2척·VLGC 6척 건조계약
올해 첫 계약 체결, HD현대중(重) 건조해 2027년 인도 시장점유율 60%로 LPG·암모니아운반선 시장 선도
2024년 선박 수주 약 4,310만CGT 전망 선박 건조량, 인력 부족으로 2,000만 CGT 내외
오세아니아 선사와 초대형 에탄운반선 3척 건조계약 체결, 2027년까지 인도 한 달 사이 에탄운반선 5척 계약…올 들어 가스운반선 총 80척 수주
유럽 소재 선사와 계약, 현대삼호重 건조해 2027년까지 인도 올해 23척 수주, 세계 발주 초대형 LPG·암모니아 운반선의 61% 차지
아시아 소재 선사로부터 초대형 에탄운반선 2척 수주, 2027년까지 인도 예정 올해 총 71척 가스운반선 수주하며 시장 선도
세계 최대 9만3천㎥ 규모 암모니아운반선 4척, 6,562억원 수주 암모니아 추진으로 전환 가능한 친환경 선박, 최신 탄소 저감 기술 적용
극저온 에너지 저장탱크 세계적 인증 획득에 성공...국내외 LNG·LPG 프로젝트 추진 액화수소 2800톤&수소차 50만대 충전 가능한 세계 최고 설계 역량
LPG 추진선 배기가스 배출량 90%↓ LPG 선박에 대한 국내 법규 마련 탄력 예상
친환경 선박 전환 기술 ‘전동화’ 및 ‘로터세일’ 주목 딜로이트, ‘해운 산업 탄소중립 시나리오’ 제시
호주와 1조5,663억원 규모 FPU 1기 건조 계약 체결 친환경선박 등 8척 수주..총 1조5,546억원 규모
총 2,421억원 규모의 건조계약 체결 올해 수주 목표 73.8% 잠정 달성
2027년까지 27만㎘급 LNG탱크 2기와 터미널 부대시설 건설 목표 광양터미널에 이어 LNG 저장 인프라 강화하며 국가 에너지안보에 기여
전년 동월比 승용차 40.9%, 선박 62.7%↑ 전기차 수요 증가...철강업계 희비 엇갈려 K조선 호황...철강업계 수입재 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