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업 계획 확정...강구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에 총력 모듈러 내화 인정 제도 및 주택법 개정안도 다루기로...업계 인센티브 지급 기반 마련
2024년 사업 목표 ‘국내시장 안정화’-‘수요 기반 확대’ 등으로 확정 STS 건자재 우수 적용사례 포상·STS 건축설계 기준 제정·중소기업계 협력 등 추진
세아제강 등 5개사 통합부스 운영으로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 다양한 구경의 강관 및 스테인리스 소재, 선재 제품 선봬
바이어 560여개사+국내기업 3,000여개사 참여, 수출성약 1.6억 달러 체결 예정
對中 금형 수출액 2014년 이후 매년 감소, 신시장 개척 및 기술경쟁력 향상 전략 필요
국산 수출 전년 동기比 12.2% 급감...수입은 소폭 증가 1분기 수입단가, 국산 수출단가보다 17% 낮아..價 경쟁도 어려워
다시 짜인 포스코 마케팅 조직…본원 경쟁력 강화 박차 마케팅본부 일부 실장 자리 옮겨 철강 시황 올해도 어렵다는데…초격차 경쟁 우위 회복으로 극복
현지 6개국서 60여 개 중소벤처기업 참여, 상생협력기금 총 433억 원, 올해 추가 출연 검토 광산, 원료, 소재, 배터리에 이르는 ‘이차전지 소재 밸류체인' 구축에도 박차
8,000여 종의 볼트 라인업 홍보,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 대응할 ‘볼트 기술 및 솔루션’ 제안
시황 부진과 판가 하락세에 감산...주요 STS사 고부가 기술력 확보 나서 올해부턴 수익성 개선 중심 활동 및 통상 대응 강화 전망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냉간압조용선재, 마봉강 등 총 3개 제품 EPD 인증 생산 전반에 대한 탄소저감 활동 진행, 친환경 브랜드 ‘에스코(ESCO)’와의 시너지 등 기대
중국의 STS강 수입 90%가 인니産...물량도 전년比 62% 급증 한국으로의 中 STS강 제품 수출은 판재류 ‘급감’-봉형강류 ‘증가세’
오늘 정기주주총회…1,000억원 배당 지급 계획 ‘주주 및 투자자 가치 제고’ 최우선 경영 목표 “중간배당·자사주 취득 소각 검토”
코팅·표면처리·지속가능 소재·안전보건·반도체·배터리·전장산업 소재 기술 총 망라 230여 개 이상의 국내외 기업 참가, 전시회 외 기술 세미나·수출 상담회 등 다양한 행사 진행
후판 가동률 약 70%, 생산량 약 85만 톤 제품 포트폴리오 가운데 22% 비중 차지해
스테인리스 내수·수출 모두 감소, ‘임가공’ 마저 줄어...전년比 5~6% 감산 고(高)표면가공재 비중 확대 및 전동차 철도차량 수요 확보 마케팅 강화 예정
진공·화염·에어 플라즈마 장비 및 컬러강판 전처리용 장비 등 다양한 솔루션 소개
‘2024 대한민국 고기능소재위크’에서 전시, 실시간 인라인 성분 분석기 등 다양한 장비 선보여
2024년 수출바우처 본격 시동, 지원 규모 확대 및 서비스 질 제고 바우처 참여기업의 수출 성공 사례로…국내 경제 활력 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