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산업협회 제30기 정기총회’ 개최, 회장 포함 총 37명의 신임 이사 선임 “친환경·스마트 건설기계산업으로의 대전환 시기 맞아 지속 가능한 성장 위해 노력할 것”
브랜드명 ‘DEVELON’으로 변경 후 첫 국제 수상 시야 확보 및 좁은 공간 작업 탁월, 도심 건설현장에 적합 평가
현대제뉴인, ‘고성능 디지털 통합 글로벌 협업 플랫폼’ 전면 활용해 R&D 최적화
‘제58회 정기총회’ 개최, 제16대 자본재공제조합 이사장 겸직
튀르키예 방산기업 베메제와 1500마력급 전차용 엔진 공급계약 체결
서연탑메탈 최원재 대표 산업포장 등 유공자 총 31명 포상
미국, 유럽 등 엄격한 배기규제 충족, 첫 생산 10년 만에 누적 50만대 달성 향후 5년간 생산속도 두 배 높여 2027년 100만대 달성 전망
한국조선해양·현대일렉트릭 등 그룹 5개사 대표 제품 수상 “가능성·경쟁력 인정받은 기술력 바탕으로 세계 시장 선도할 것”
참여기업에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지원사업 창구 중기부로 단일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신청 상시 접수 중
스마트 토공설계 및 시공관리를 위한 BIM(3차원 설계) 표준화와 실증 협력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사이트클라우드’, 쌍용건설 ‘BIM’ 기술 시너지 기대”
기후변화 적극 대응 위한 탄소중립 실행방안 및 친환경 제품 전략 발표 전기배터리·수소연료전지 기술 접목한 친환경 제품 비중, 2040년 97% 수준까지 확대
2025년까지 중대형 상용차, 버스, 건설기계 등에 탑재될 수소엔진 양산 목표 기존 내연기관 엔진 기술 활용 가능, 수소연료전지보다 가격 및 내구성 강점 가져
북미 및 신흥시장 판매량 증대 등으로 영업이익률 9%대 거둬 “북미 및 신흥시장 전망 밝아, 집중 공략으로 수익성 극대화 나설 것”
온라인 마케팅 통한 피드백 반영으로 고객 만족 높이고 매출도 상승 현대건설기계도 유튜브 라이브, 메타버스 콘퍼런스 등 적극 활용
제14대 회장에 현대건설기계 최철곤 대표이사 선임, “2021 국내생산 역대 최대 10만대 돌파” ‘제11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 유공자 감사패 수여, 회원사 위해 다양한 사업 추진
대형 장비 판매량 증가에 판매량도 1997년 이후 최다인 5,500여대 전망 현대건설기계도 지난 2017년 이후 최고치인 매출 2,900억원 기록 예상
북미에서 100대 사전 계약, 경쟁사 대비 높은 엔진 출력 및 넓은 시야 확보
‘2021 소부장뿌리기술대전’에서 회주철·구상흑연주철 연속주조품 ‘한스바’ 선보여
올해 들어 필리핀 시장서 총 138대 판매, 전년 대비 약 57% 증가 올해 신흥시장 80% 이상 성장, “성장세 지속되고 있는 신흥시장서 점유율 올릴 것”
약 120개사에서 950부스 참가, 공식 서포터즈 및 유튜버 본격적인 참관객 홍보 활동 나서 국내 굴착기 제조사, 친환경 스마트건설을 위한 굴착기 신제품 대거 출품
기계식 엔진 대비 출력 10%, 연료효율 5% 각각 향상, IMO Tier3 충족한 친환경 엔진 하반기 라인업 확대 통해 유럽·북미 등 선진시장 공략할 것
ESG와 탄소중립 대응, 기계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방안 모색 올해의 기계인으로 하이젠모터 김재학 대표 등 4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