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판매와 실수요 확보에 집중 엠에스파이프, STG800강관 생산부터 전조가공까지 한두철강, 재료관부터 인발까지 생산
“올해 조합원사 경영환경 개선 및 저가 수입재 막기 위한 인증제도 정비에 주력”
월 4~5천 톤 시장에 수입재 비중 40% 달해, 수입재 시장 잠식에 국내 제조사 부도 잇따라 KS 인증 및 HS코드 지정 등 수입 규제 방안 확보 절실
포스코, 고강도 강관 ‘KS-STP550’ 출시 현대스틸파이프 고강도 구조용강관 KS인증 고강도 중공철근 생산으로 신시장 개척
“80억 원 투자해 이천에 제2 생산라인 증설, 저가 수입재 맞서 품질 경쟁력 강화할 것”
안재중 전무 “결속선 표준시방서 규정에 조합 의견 미반영…조달품목 지정도 어려워” “철선업계 경영애로 타개, 납품대금 연동제 및 단체표준 인증 등 경영지원 활동 강화”
배관용강관 제조, 내수판매 감소에 구조관 시장 진출 구조관 제조, 단순 유통 판매 넘어 실수요 확보
STS강관부터 대형각관, 중공철근까지 제품군 다각화로 신규 수요 창출
한진철관, 중공철근용강관 전용 라인 증설 단관비계 파이프 등 실수요 업체 공략
건설 현장 인력난과 시공성 단축에 공장 선조립 제품 선호 코일철근, 중공철근, 보데크까지 탈현장 건설시장 확대
철근망 작업 대신 무게 낮추고 강도 높인 SP-CIP 강관철근망 제작
인력 의존도가 높은 철근망 작업 대신 무게 낮추고 강도 높여
근로자 근골격계 질환자 매년 증가에 인력 부족으로 이어져 건설 자재, 소재 강도는 높이면서 경량화 추세 포스코, 중소 강관사와 제품 개발로 상생 방안 모색
불황 속 신성장동력 찾기 총력 한정된 수요 놓고 업체 간 경쟁 더욱 치열 기후 변화 대응 따른 철강 산업 영향 본격화
에너지용강관 북미 수출 호조 예상 건설 경기 침체에 내수판매 흐림 美 현지 공장 설립으로 필요성↑
SK에코플랜트, 철근 대체재 전시·탄소배출권 사업 홍보 플라스틱 재활용·유리섬유·중공철근 등 개발·시장 확대 노려
철근 대비 무게 줄이고 강도 높인 장점 강조 유리섬유·중공철근 등 시장 구도 다양화
한진철관부터 재료관 업체까지 포스코와 협약 조관기부터 전조 가공기 도입까지 설비 증설 예정
8월 중공철근 시험 생산 후 9월 본격 양산 계획 월 500톤 수준을 목표로 전용 라인 투자까지
포스코, 강건재마케팅실 중공철근판매가속화TF팀 신설 STG800중공철근 기존 이형철근보다 가볍고 강도 높아 2배 강하고 가벼운 SP-CIP강관철근망 건설 시장서 호평
최적화 및 공장 자동화로 품질 도모 SP-CIP 강관철근망 등 신수요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