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외형·수익 동반 축소…한국특강만 '활짝' 철저한 원가절감 등 수익성 사활 '한목소리' 한국제강 2년 연속 10%대 영업이익률

지난해 남부권 전기로 4사 평균 가동률 64%…전년比 13%p↓ 대한제강·YK스틸 2년 연속 평균치 미달…한국철강 3년 연속 1위

고로슬래그 100%, 제강슬래그 98.7% 재활용 목표...‘도로용’ 물량·비중 늘려 정부 순환자원 인정 위한 전담 위원회 출범...사업 전문성 및 집중력 높여 올해 2,513만톤 발생 전망...철강업계, 전용 설비 구축 등에 노력

현대제철 등 7개사 각 1~2억원 벌금형…'전원' 벌금·집유 선고

철근 4사 평균 67.0%  건설 산업 침체 영향 한국철강 85.4% 최고  

철근 4사 평균 71.4%  건설산업 침체 영향 한국철강 94.2% 최고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서 획득... 대한제강 앞서 획득

현대제철·동국제강 전 임원 3명 실형… 나머지 19명 벌금·집유

영업이익 줄고 이자도 늘어... 부채비율은 16.6%p 감소

2022년 유동비율 9.9%p 상승 美·日·獨 철강업 대비 높은 수준

일반 입찰과 달리 경쟁 제한 효과 크지 않아

SMS, 와이케이에 115톤 미니밀 공급 시간당 140톤 빌렛 생산 능력 제공

공판준비기일 진행... 22명 재판 진행

‘사상 초유의 태풍 침수피해’ …“힌남노가 할퀸 깊은 상처 극복 잘했다” 　 　 저탄소 친환경 제철공정 대전환 본격화 등도 주요 뉴스 꼽혀

3명 구속·19명 불구속 기소... 검찰 수사에서 확대

동국 김연극 대표·현대제철 강학서 대표 소환 조사

7대 제강사 임직원 구속영장 이어 전직 대표 소환 

철근 4사 평균 84.4% 팬데믹 기저효과 감소 한국철강 95.7% 최고

6조8천억원 규모 담합 혐의... 검찰 고발 이어 구속영장

공정위, 앞서 담합 혐의로 7대 제강사 검찰 고발 7대 제강사 등 11개사 2,565억원 규모 과징금

철근 4사 평균 85.6%… 수요산업 회복 영향 한국철강 96.3% 최고 … 2분기 말부터 시황 주춤

7대 제강사 등 11개사 2,565억원 규모 과징금... 7대 제강사 검찰 고발

2024년까지 이전... 당진시와 3천억원 투자 협약

철근 4사 설비 가동률 82.3%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