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별 맞춤 제어기능 10건 신규 개발로 풍온편차 개선 및 조업안정화 기대 연간 1만2천톤 이상 CO2 감축 효과…나무 150만그루 탄소 흡수량과 동일
2022년 수주 및 매출 전년比 31.5%, 22.6% 증가 2023 회계연도 수주액이 최대 60억 유로, 매출 35억 유로 이상 기록 예상
CMOC 올해 코발트 생산량 5만 톤 넘어설 듯 콩고 정부와의 분쟁 종결하며 생산 족쇄 풀 듯
생산성 향상에서 높은 성과 보인 유일, 파인스 이성기 팀장 선정
포항제철소 혁신허브섹션 주관으로 건천대장간 '혁신허브 QSS활동' 성공적으로 끝마쳐 건천대장간 유종태 장인 "포항제철소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
자체 개발한 안전 치공구 및 정비 신기술 선보여 13일부터 22일까지 포항제철소 기계수리공장에서 전시
광양소 주재 직원 15명 역대 명장, 혁신창출 등 다양한 부문에서 선정
접합면 기장 연장 통해 안정성·냉각력 향상...수출 비중 60%
‘국산화’, ‘환경’, ‘에너지’ 등 5개 테마 구성...구매상담회·기술세미나·제철소투어 등 부대 행사 ‘풍성’
포항제철소 이경재 씨, 광양제철소 배동석씨, 기술연구원 한병하 씨 선정
고로(高爐)용 풍구․정련용 랭스 노즐․쿨링 플레이트 등 다양
2016년 매출외형 640억원 규모
경북도, 2017년 향토뿌리기업 및 산업유산 신규 16개소 지정
경북도, 2017년 향토뿌리기업 및 산업유산 신규 16개소 지정
황은연 사장, 경인지역 우수협력기업서 애로사항 청취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지원 약속…해외수출 돌파구 모색
상생협력 위한 금융지원,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등 32개 프로그램 운영
일일 출선량 1만톤 회복…완전조업 체제 ’초읽기’
한 달여 만의 빠른 정상화로 주변 우려 불식
고객피해 없도록 소통강화 및 수급상황 재점검 나서
고로 내 가스 흐름 불안정…온도 저하로 출선구 막혀
점진적 승온으로 노황 안정화 단계…이달 말 정상화 기대
HMR 조정해 제품 생산차질 최소화…슬래브 외부조달도 검토
오는 3월1일부...임원 승진인사 및 보직변경 단행
탁월한 경영실적 일궈낸 결과...파격적인 승진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