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매출 7조 7605억, 영업이익 2654억 발표 에너지사업 밸류체인의 안정적 수익구조와 친환경산업향 소재판매 확대가 이익 견인
80만 원 초반선까지 밀린 국산 열연價, 5월 이후 상승? 중국산 저가재 물동량 줄어들 가능성↑
13년 연속 우수 협력사 입증 지난해 자동차 사업 61% 성장
품질, 납기, 비용 등 총 총 9개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받아 전략적 핵심 공급사로 인정
MS 이어 올해 두번쨰 대규모 계약 태양광 하부구조물 전용강관 자체 생산 돌입
전년比 21.4% 증가해 성장세는 둔화, 中·美·유럽이 전체 판매량의 80%가량 점유
5월 가격 결정할 시기에 LME 니켈價, 1만9천달러 돌파...7개월 만에 최고 수준 “수익성 난조에 시달리는 국내 제조업계, 출하價 인상 나설 가능성↑”
‘인터마트 2024’ 참가해 무인자율화 기술, 콤팩트 장비 및 친환경 제품 등 소개
중국産 수입價 700달러 안팎 형성 수입원가 90만 원 중반대 유지 조선업계, 중국산 후판 무기화…공급가격 협상 우위 목표
지난 3년 중 가장 많은 1분기 수출량 달성...현지 수요 회복 중인 유럽향 ‘폭증’ 중국 및 대만産 수입 감소...베트남·인도네시아·인도産 수입 급증
KS D 3631획득…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수익성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