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포지드 적층제조 솔루션, 생산라인의 슈퍼차저 역할 수행으로 성장” 금속 및 연속섬유 기반 3D프린팅 제품 잇따라 출시, 고강도 경량화 부품으로 두각
“한국은 아직 60% 이상이 시제품 제작, 선진국은 제품 양산이 70%” “정부, 뿌리산업과 3D프린팅산업 상생발전 위한 사업 매칭 지원해야”
“대외 악재에도 기술력 바탕으로 2022년 매출 향상 및 수익성 개선” ‘사형 몰드 가압 주조 공정 제조 기술’과 ‘모듈러 주조 커넥터 제조 기술’로 성장동력 확보
“분말 소재, 적층가공, 후처리까지 원스톱 공정으로 처리”
“세계 최우수 뿌리기술 1건도 없는 것, 부끄러운 일” “글로벌 시장 수출 경쟁력 갖춰야 뿌리산업 살아날 것, 종합적 정책 지원 필요”
“중소기업유통센터, 조합 소속 직생 전문인력 인수도 거부, 400여명 실직 우려” “직생업무, 중소기업협동조합 생존과 직결, 중기부 장관에게 시행령 재개정 요구할 것
박성수 대표이사 “사출용 주조금형강, 4차산업시대 금형시장의 새로운 트렌드 될 것”
이종접합주조품 등 신소재 개발, 가공사업부 신설 등 고부가가치 신사업 확대 올해 ICT 연동 열처리로 도입 등 디지털 제조업으로 전환 추진
“국산 공작기계 기술, 선진국 대비 일반기종 90%, 하이엔드 제품 85% 수준” 공작기계산업 발전 위해 중견기업 중점 육성 필요
미국 자동차업계, 연구개발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3D프린팅 기술 적용 완료 한국, 관 주도형으로는 성장 한계, 민간 대기업의 적극적 역할 필요
오수관 대표 “금속교육재료 시장 이어 철구조물 유통가공시장 석권할 것”
“제철설비·공작기계 부품시장 및 LNG선박·저장탱크용 주조품 시장 적극 공략”
“자동차, 산업용부품, 전자부품 분야에 신기술 우선 적용”
“저가 수입재 범람 방치하면 장기적으로 철강업계 경쟁력도 약화” “철강업계, 잉곳몰드·슬러지포트 등 주조품 입찰 시 국내업체에 우선권 줘야”
“뿌리산업, 고부가가치화·공정혁신 통한 스마트화·일자리 생태계 조성이 핵심과제”
국내 최초 다뱡향 단조장치 개발로 국내 초합금 특수강시장에 활기를
“자격증 제도 뒷받침 위한 현장기능인력 및 엔지니어 양성 프로그램 마련해야” “뿌리산업 지원정책, 환경개선에 더욱 많은 지원해야 젊은 인재 유입 가능”
“현장인력 수급 및 환경시설 개선 지원 급선무” “내년 주물업계 환경개선 지원 중점 건의할 것”
“망간강 주조품·크롬 초고온 내산화 내열강 등으로 유럽·북미 수출시장 적극 개척”
“정부, 중소기업 재직자 무조건 지원 말고 실제 장기재직자 선별 지원해야”
불혹에 안정된 직장 그만 두고 새로운 도전 시작 3D프린팅 전문 엔지니어로 강연 등 활발한 활동 펼쳐
“정부, 스마트공장·자동화·환경설비 지원 늘리고, 실효성 있는 뿌리산업 진흥책 펼쳐야”
“뿌리·철강·비철·수요업계 긴밀한 협력 속에 주력산업 고부가가치화 필요” “니켈-티타늄합금 도금기술, 자동차·조선·철강·전기전자 등 주력산업에 큰 도움 될 것”
“코넥스 상장 통해 지속적 성장 발판 마련, 향후 전기차부품 등 사업 확장”
“복리후생 포함한 인건비 등 이미 일본 수준 육박, 생산성 향상 위한 조치 필요”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지원 및 인력지원 절실”
“국내 잉곳몰드 95%가 중국산 수입재, 대·중소기업 상생으로 국내 소재산업 보호 필요” “현대제철의 국내 주조업계 우선 입찰제도, 타 철강사도 실시해야”
“참가자 수 증대 위해 인센티브 필요, 취업박람회·수주프로젝트 등 마련해야”
“정부 뿌리산업 지원정책, 보여주기식 아닌 직접적 지원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