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각각 7만톤 수준으로 상승...내수와 수출 증가가 뒷받침 해외 시장에서도 올해 STS 시황 회복에 기대...국내 업계는 아직은 ‘신중’
내수 1만7,291톤 전년比 19.2% 감소, 수출 1만7,639톤 전년比 9.0% 증가
배관용강관 판매보다 수익성 확보에 집중 구조관 판매량 중심 영업에 가격 인상 ‘미지근’
실수요 물량 감소에 매출 타격 불가피 유통판매 비중 늘려 매출 감소분 만회
반제품·냉연도금·환봉·선재류·유정용강관 수입 증가, 철근·형강·송유관·석도강판 수입 감소 국가별 캐나다·멕시코·브라질·일본산 수입 증가, 5대 수입국 중 한국만 유일하게 감소
구조관 2월 판매 감소에 가격 인상 보다 판매량 확보에 중점
내수 2만503톤 전년比 5.5% 증가, 수출 1만5,556톤 전년比 6.0% 증가
1월 제품 가격 인상에 따른 가수요로 2월 판매 타격 건설 경기 침체와 고금리에 유통업계 제품 매입 줄여
포항제철소 4고로 개수 등 판재류 제품군 설비 보수 빡빡 철근 등 봉형강 제품도 설비 점검 기간 가져 공급량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수입재가 대체하면 오르지 못할 가능성 있어
열연강판價 톤당 4,000위안 중반대 유지 춘절 이후 가격 향방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