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매출 7조 7605억, 영업이익 2654억 발표 에너지사업 밸류체인의 안정적 수익구조와 친환경산업향 소재판매 확대가 이익 견인
철강·이차전지사업 역량집중…경기부진속 본원경쟁력 강화 탄소중립 제철기술과 저탄소 제품 개발로 글로벌 경쟁력 향상 자사주 소각 추진 및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 이사회 차원 논의
두산에너빌리티 박지원 회장, 대통령 비롯한 루마니아 정부 및 발주처 주요 인사와 면담 뉴스케일파워 SMR 6기 공급, 두산이 핵심 주기기 제작 참여 예정
13년 연속 우수 협력사 입증 지난해 자동차 사업 61% 성장
품질, 납기, 비용 등 총 총 9개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받아 전략적 핵심 공급사로 인정
MS 이어 올해 두번쨰 대규모 계약 태양광 하부구조물 전용강관 자체 생산 돌입
40억 원 투입해 이오이스 주식 80% 인수 강근욱 대표 “본업 경쟁력 강화 및 신사업 확장에 힘쓸 것”
항공기용, 스크랩 사용 불가 플럭스 기술 사용해 불순물 제거
친환경 에너지도 적용해야 스크랩 적용 시 기계적 물성 저하 우려
국내 Al 업계, 탄소 중립 대응 무방비 정부 지원 더 많아져야
연간 약 1,188MWh, 총 1만3천여 개의 배터리팩 조립 및 생산 가능 8월부터 차세대 전기 굴착기 ‘EC230’ 모델에 첫 생산 배터리팩 탑재 예정
불순물 제거 방식, 탄소배출 증가 우려 조성제어·조직제어 방식 주목
고성능 Al 합급 생산 한계 많은 합금 성분 투입 필요
국내 Al 업계, 중소기업으로 구성 차별화된 기술력 필요
지난 3년 중 가장 많은 1분기 수출량 달성...현지 수요 회복 중인 유럽향 ‘폭증’ 중국 및 대만産 수입 감소...베트남·인도네시아·인도産 수입 급증
KS D 3631획득…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수익성 확보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베스타스, 머스크, 전라남도와 투자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