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 1,763억원 기록…경기 변동에 대처 

한국제강 내달부터 철근價 일원화 방침 유통향, 시중가격比 20만원 이상↑"의미 퇴색"

23일 톤당 112.5달러 기록 전월대비 17.30달러 높아

바오스틸 100~200위안 인하결정…안강과 번시 보합 중국발 가격 반등 아직 속단하기 일러…재고과다·수요침체 여전

중국산 HFP 18.4~22.5%시행 중…고율 반덤핑세  기존 거래국서 철근 공급 감소…자국 내 철근가격 상승 우려 

올해 철근 수요, 전년比 12% 늘어난 1,100만톤 예상 2분기 제품 생산 50만톤 늘려 철근 수급 해소 하절기 설비 보수 미루고, 철강 공정 선진화 이끈다 수급 안정화 이전까지 수입 철근 신속통관 지원

물류업무 안정화와 유통투명화 등에서도 주도적 역할 담당

원자재價 급등 영향...톤당 80만원 넘어서 3개 분기 연속 인상

국내외 철스크랩價 폭등에 분기 고시가격 인상 수순 2개 분기 연속 인상…지난해 저점 대비 톤당 5만5천원 올라

지난 2018년 연말, 기존 분기별 가격 체계 극복하고자 월별 판매가격 ‘등장’ 2019년 이후 월별 판매가격과 분기별 가격 통합 논의 지속돼 2020년 4분기, 월별 가격과 분기별 가격 동일 수준 기록…가격 체계 통합 배경 마련돼

中 국경절 연휴 이후 수요 개선 및 수요산업 가동률 상승에 철강제품 가격 상승 전망

10월 사강·용강 오퍼價 톤당 520달러, 올해 최고 수준 수입원가 톤당 61만8,000원 수준…10월 기준, 국내 시장 판매가격比 소폭 낮아

2020년 4분기 가격 톤당 68만5,000원…2020년 최고價 직전 3분기 철근 고시가격 톤당 66만원

톤당 2만원 이상 인상 요인 발생, 톤당 68만원 이상 가격 형성 가능성 높아 3분기 가격 톤당 66만원, 2분기 가격 대비 톤당 3,000원 인하

9월 사강·용강 오퍼價 톤당 510달러, 전월과 유사한 수준 수입원가 톤당 62만3,000원 수준…9월 기준, 국내 시장 판매가격比 높은 수준

교에이제강, 6월부터 9월까지 톤당 8,000엔 인상 9월 중순 이후 톤당 3,000엔 추가 인상 일본 철근價, 톤당 6만엔 붕괴 기록했으나, 최근 6만엔~6만4.000엔 기록 중

교에이제강 등 일본 철근업계, 9월 앞두고 톤당 2,000엔 수준의 가격 인상 진행

8월 사강·용강 오퍼價, 전월 대비 톤당 25달러 이상 올라 수입원가 톤당 62만원 수준…8월 기준 국내 시장 판매가격 뛰어넘어 중국 철근價 최근 상승세

7월 하순 일본 내수 철근價, 톤당 6만4,000엔 수준 수요 부진과 유통시장의 저항 한국과 중국 철근가격, 코로나19 이전 가격 회복 및 더욱 올라

국내산 철근 유통가격, 코로나19 이전 가격 뛰어넘어 중국 내수 철근가격, 가격 회복…톤당 3,700위안 횡보 일본 내수 철근가격, 코로나19 이전 가격 대비 톤당 6,000엔가량 낮아

2020년 3분기 가격 톤당 66만원…지난 1분기 수준 직전 2분기 철근 고시가격 톤당 66만3,000원

2분기 철근 고시가격 톤당 66만3,000원 6월 중순 기준 톤당 3,000원~4,000원 안팎의 인하 요인

6월 4일 중국 상하이 지역 철근 가격 톤당 3,640위안 베이징, 톈진 지역 철근가격 각각 톤당 3,720위안, 톤당 3,730위안

2분기 철근 고시가격 톤당 66만3,000원 5월 하순 기준 톤당 2만원 안팎의 인하 요인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