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1만7,291톤 전년比 19.2% 감소, 수출 1만7,639톤 전년比 9.0% 증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냉간압조용선재, 마봉강 등 총 3개 제품 EPD 인증 생산 전반에 대한 탄소저감 활동 진행, 친환경 브랜드 ‘에스코(ESCO)’와의 시너지 등 기대
중국의 STS강 수입 90%가 인니産...물량도 전년比 62% 급증 한국으로의 中 STS강 제품 수출은 판재류 ‘급감’-봉형강류 ‘증가세’
건설 부문 부진 지속, 車·조선 호조에도 대체 소재 적용 확대로 큰 폭의 회복 어려워 생산 품목에 따라 업체 간 양극화 심화, 소재價 상승에도 제품價 반영은 2분기에나 가능
산업용 파스너 등 생산하는 금속성형기계 기술 발전 및 수출 증대 공로 인정받아
車·조선 호조에도 건설 침체에 매출 감소, 영업이익·순이익은 각 13.8%, 23.8% 증가
“중국산 저가 수입재 대응 위해 고객 맞춤형 특화제품 생산으로 위기 돌파해야” “전기차부품용 소재 등 신수요 개발, 제품 다양화·해외시장 개척으로 신성장동력 확보할 것”
“2분기부터 반도체 중심 수요 회복, 수출은 하반기 반등 예상, 가격은 중국 인상 여부에 달려”
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 각 전년比 8.0%, 168.3%, 62.6% 증가
SOC 예산 증가에도 조기 발주 없어, 대체재 등장 및 신사업 부재로 경기 부진 지속 전망
공급망 내 교류 확대·수요 대체·글로벌 시장 공략·국산제품 사용 의무화 및 수입 규제 추진
자동차산업 구조 변화, 건설 부진, 수입재 증가 등 복합적 요인에 수요 감소 지속 수입 규제 및 신수요 발굴, 공급망 재점검 등 공급망 전체 경쟁력 강화 필요
2월 중순 대비 HRC 15.9%, 철근 15.0%, 선재 17.7%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