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사업 목표 ‘국내시장 안정화’-‘수요 기반 확대’ 등으로 확정 STS 건자재 우수 적용사례 포상·STS 건축설계 기준 제정·중소기업계 협력 등 추진
설비, 영업능력 등 우수 황금에스티·티플랙스 선정 판매 네트워크 확대해 국내 시장 수급 안정성 제고
포스코·DKC·LS메탈·길산스틸·코리녹스·포스코SPS 등 주요 회원사 참여 STS 강건재 수요 확대 위해 실수요-소재 공급사 협력활동 추진
청산강철 MOU 신청, 9월 30일 만료 넘겨 부산시, "마감시한 의미 없어. 검토 계속할 것" 산업의 ‘쌀’ STS 중국 자본에게 넘기지 마라
현대비앤지스틸 노조, 단체협상보다 中 STS 자본 저지가 먼저다
반대委 조건부 찬성... 알루미늄업계 타격 불가피 STS업계, 여전히 거센 中 청산강철 반대 목소리 부산시의회, "포항·창원 눈치 보다 부산 발전 외면"
인도네시아서 반제품 공급... 아시아 STS 경쟁 심화 우려
인도네시아서 반제품 공급... 1차 연간 60만톤 시험 가동 시작
부산 STS 합작 냉연공장 표류로 울산 공장 및 냉연 코일센터 추진도 난망 전기차 배터리업계, "시장 활성화 아직... 중국 배터리업계도 줄도산 위기"
청와대 청원 이어 부산시 청원까지... "지자체 이기주의 안 돼"
부산시에 항의서한 전달... 부산시장 면담 지속 요청할 것
부산시에 항의서한 전달... 부산시장 면담·중국 자본 진출 저지 활동 계속할 것
中 청산강철 MOU 연기...부산시 명확한 입장 아직 철강協 완전 백지화까지 지속적인 노력 기울일 것 업계·협회·노조, 전방위 압박 활동... 청와대 청원까지
시·지역 경제계·노동계, 청산강철 반대 성명 "중국 기업 진출 시 철강도시 포항은 枯死” 포항시·지역 경제계·노조 한마음 한뜻 저지
글로벌 기업 경쟁력 저하 우려... 중국 우회 수출기지 낙인찍힐까 연관효과 큰 철강산업, 개별 지역 외자 유치 관점 결정 안 돼
STS 냉연강판, 이미 수요 2배... 고용 창출보다 대량 실업 '우려'
STS업계·철강協, 부산시 무분별한 외자 유치 철회 촉구 국내 STS 냉연 시장 이미 포화... 60만톤 전체가 초과공급 세계 보호무역 강화 속 중국 우회 수출기지 낙인 ‘우려’
한국철강協 주도 긴급 대책회의 진행... "중견기업 욕심에 중소기업 죽는다"
길산그룹, 中 청산과 합작법인 추진 中 밍타이 알루미늄 진출 '지지부진' 관련 업계 거센 반발 '닮은 꼴'
길산그룹-청산강철 합작법인 국내 상륙에 '발칵' 길산 측 "철저하게 해외 수출 확대 위한 자구책"
부산시, 승인 쪽으로 '가닥'... 철강協 STS클럽 긴급 대책회의 열어
영업이익 감소 영향 가장 커... 이자도 못 내는 업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