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스크랩, ‘폐기물’ 오명 점차 벗어나지만 아직 법체계 수준 미비 2018년 순환자원 인정 ‘제한적’...내년 법령 개정에 따른 변화 기대
저탄소사회 전환과 한국의 그린뉴딜정책 그린뉴딜과 연계한 전기로 산업의 경쟁력 강화 필요
코로나로 국제 교류·청장년위원회 활성화 한계... 내년에도 더욱 노력할 것
1~5월 자급도 83.1%... 전년 동기比 4.1% 상승
25일 서울 명동 알로프트서 ‘한·중 철스크랩 좌담회’ 개최
포스리, '중국 철스크랩 수출량을 결정하는 요인들' 이슈리포트 통해 분석
2020년 이후 값싼 중국 철스크랩 대거 유입 국내 자급도 100%, 2030~2035년 예상
일본 철스크랩 수급 연간 5,000만톤 규모 2020년 도쿄올림픽 특수 예상… 이후 수요 감소 일본, 향후 터키 수출국 급부상 진단도
철광석價 하향 안정 속 高변동성 지속 예상 포스리, 이슈 리포트 통해 분석
중국, 내년 말까지 총 56종 폐기물 수입 금지 한국, 중국 대신 베트남, 대만 등 ‘눈독’ 전문가, “자급도 100% 시급, 수출은 이후에…”
전기로 장려 정부 정책과 철강사 의지 맞물려 중국 전기로 폭증으로 철스크랩 수요 크게 늘어나 중국 내 철스크랩 사업 활성화 진행, 설비 수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