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매출 7조 7605억, 영업이익 2654억 발표 에너지사업 밸류체인의 안정적 수익구조와 친환경산업향 소재판매 확대가 이익 견인
철강·이차전지사업 역량집중…경기부진속 본원경쟁력 강화 탄소중립 제철기술과 저탄소 제품 개발로 글로벌 경쟁력 향상 자사주 소각 추진 및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 이사회 차원 논의
5월 가격 결정할 시기에 LME 니켈價, 1만9천달러 돌파...7개월 만에 최고 수준 “수익성 난조에 시달리는 국내 제조업계, 출하價 인상 나설 가능성↑”
KS D 3631획득…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수익성 확보
4월 하순 2급밀 오퍼價 급등 중국 정부, 저가 수출 단속?
수익성 2021~2022년보다 나빠져...1,000원어치 판매로 20원 ‘순손해’ 저가 수입재 유입 이어지고 유통용·실수요용 수요 더 나빠져...감산 및 수출비 확대로 대응
5월 13일 출하분부터 적용 5~7% 제품 할인율 축소
수입업계 올해 첫 가격 인상 나서는 듯...국내 STS 업계 5월價 전략에 ‘여유’ 계절적 성수기·니켈價·글로벌 시장은 ‘인상’에 무게 추 놓게 해...‘예상 밖’ 결정 가능성도
대부분 외형·수익 동반 축소…한국특강만 '활짝' 철저한 원가절감 등 수익성 사활 '한목소리' 한국제강 2년 연속 10%대 영업이익률
본지 조사, 비철금속 118社 2023년 경영실적 분석 매출 8.4%·영업익 51.3%↓…영업손실 업체 9→29社 빅2 편중 심화 … 115社 평균 영업이익률 2.0% 불과
소재 가격과 제품 가격 차이 톤당 3~4만원 제조비용도 못받아 잔업부터 특근 모두 줄이고 인력 재배치 등 재고 축소 나서 4월 4주차 제품 가격 인상으로 적자폭 줄여
4월 17일자로 회생절차 종결 안정적 판매망 구축으로 수익성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