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상반기·당진 하반기 각각 두 달씩 예정 지난해 국내 철근 총생산 대비 3~4% 수준
자리 빼앗긴 국산 후판…“후판 AD 제소? 열연보다 어려워” 수입 주도하는 조선업계, 국산 가격 낮추기 전략 공통된 의견 나와야 후판 AD 가능…“제조사별 입장 달라”
철강금속신문에 자원순환기본법 개정 관련 특별기고 “구리·알루미늄 스크랩 신규 지정 … 원자재 생산효과 극대화” 글로벌 공급망 안정 가능 … 탈탄소화로 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작년 생산 전년比 11.26%↑…예상 달리 소비 호조 낮은 재고 수준, 타이트한 수급 상황 이어져
지난해 후판 수입 약 227만톤, 중국산 61% 늘어 국산 판매 100만톤 줄었는데…수입은 도리어 증가 후판 수입, 2016년 이후 최대 수준
1.5인치, 5인치 등 구조관 설비 2대 증설 기존 농원용강관 판매부터 구조관까지 포트폴리오 다각화
지난해 1~11월 자급률 87.0%…전년比 1.2%p↑ 2021년 85.8% 최고 경신 이후 2년만 재차 철스크랩 소비 감소 상승세 견인
중국산 플랜지 속여 수출 업체에 철퇴 미국 시장에서 국산 플랜지 신뢰성과 이미지 훼손...국산 제조사와 정당한 수입업체 피해 지난해 부산세관이 적발한 STS플랜지 위반 사례와 유사
원부자재 가격 상승에 제품 가격 인상 22일 출고분부터 백관 5%, 흑관 7% 할인율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