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성과 발표 및 소재·부품·장비 분야 전문가들과 의견 나눠
지난해 포스코 STS 협력가공센터 지정 이후 25억원 투입 STS 판재류 가공생산 능력 월 2,000톤 수준으로 증가...월 매출 90억원 기대
산세라인 자동화로 제조 경쟁력 강화 기계 포장설비 도입 검토 중…스마트화 확대
철강 제조 과정에 수학 활용한 온도 예측 AI 솔루션 적용 지난 2019년에도 AI 활용 포스코 전로 원가절감 방안 개발로 업계 고민 해결
불연성과 항균성 두마리 토끼 잡은 제품…내달 본격 양산 앞둬
철근 4사 평균 84.4% 팬데믹 기저효과 감소 한국철강 95.7% 최고
지난 5월부터 포스텍 산업경영공학과와 최적화 엔진 개발 협력....최근 최종 개발 마쳐 12월부터 실제 작업 현장에 적용...실수율 향상으로 연간 5억원 수준 원가 경감 기대
1,110W 유선급의 강력한 출력으로 금속 자재 최대 150mm까지 절단
올 하반기에만 내화구조인증 2회째 중도리 설치 간격 기존 대비 20% 확대…건설비 절감효과 ↑
신규 STS강관 설비 순천공장에 증설 LNG 프로젝트에 참여로 글로벌 시장 입지 넓혀
지난 1972년부터 연산 40만톤 체제로 가동 시작 고품질 후판 국내 산업 발전에 공급
탄소중립 드라이브 속 선진국 황새걸음 수소사회 등 탈탄소 기술 개발 발등의 불... 정부 지원 절실 대기업 투자자 세액 공제 등 목전의 어려움 해결도
레이디얼 타입보다 30% 이상 생산성 향상, 강·주철 가공 시 탁월한 성능 발휘
8월 일반·SD400S KS 취득 이어 11월 내진 철근 추가 KS 획득
임가공 생산 업체 증가에 설비 가동률 확보 경쟁 설비 투자 초기 비용 높아져 자금 부담 커
지난 11일 하역 설비 총 3기 교체 작업 준공... 3년간 약 500억원 투자
현대·기아차 클러치 커넥터·포크·스플라인허브 적용할 특수강 소재 공동 개발 올해 7월 사용 승인...양산 앞두고 현황 점검 및 향후 계획 논의
Nd 자석과 동등한 수준의 밀리미터파 흡수능을 가진 입실론 산화철 연속 제조
글로벌 개발사와 EPC사 등 기술 협력 진행 향후 강관 설비 및 인프라 구축으로 해상풍력용 강관 수주
재래식 선 가공 철근 생산성·품질 획기적 향상 공기 단축 및 인력 감소, 현장 시공 최소화 충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