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스크랩, ‘폐기물’ 오명 점차 벗어나지만 아직 법체계 수준 미비 2018년 순환자원 인정 ‘제한적’...내년 법령 개정에 따른 변화 기대
이고은 산업연, '철스크랩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발표 수급체계 신뢰 제고 등 산업생태계 취약성 극복 강조
HMS 톤당 325달러 유지…급락했던 부쉘링도 안정 파업 장기화 불구 HRC價 소폭 반등 '시장 혼란'
'부산순환자원협의회' 지난 10일 발족 기존 부산경남스크랩조합 해체後 재출범
시황 악화에 9월 수입 5개월 최저…누적 수출 42% 급증
중요 원자재 목록에 알루미늄, 2차 전략 원자재 목록에 철스크랩 포함 재활용업계 “개정안으로 재활용산업 위축 우려” vs EU “안정적 스크랩 공급망 확보 중요”
“현실적으로 비용 효율적 탈탄소화 방안은 EAF 전환, 철스크랩 확보 경쟁 가열 전망” EAF 제강사의 판재 생산 확대로 불순물 제거한 높은 수준의 철스크랩 재활용 중요
21일 HS CFR 5만7,500엔 유지…슈레디드 5만7,000엔
韓·베·대만 8월 수입 83.5만톤…전월比 0.5%↓ 5개월 감소세…베트남은 두 달 연속 증가
지난달 말 인상 뒤 HS 500엔 추가 적용…슈레디드는 1천엔↑
9월 첫째 주 톤당 325.1달러 유지 HRC 8주 연속↓…UAW 파업 전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