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산 제품 수입 9만8,629톤 기록 일본산 무계목강관 수입 제한 시 국산이나 중국산으로 대체 가능
베트남산 H형강 매년 20만톤 안팎의 수입량, 국내 업계 “수출 기조에 변화를 줘야 할 것”…"변화 없다면 규제에 나설 수도"
5인치 이상 중구경 강관 시장 공급 과잉 생산성 보다 제품 생산품목 확대에 집중
한국, 전체 수입량 60% ‘일본’ 절대적 우위 일본, 한국 제외시 리스크 양국에 고스란히
포스코, 하반기에 원료 상승분 제품 가격에 반영할 것 냉연판재류 업계, HR·냉연판재류 가격 인상 움직임에 관심
실제 현지에서는 가격 상승 분위기 느끼지 못해 원가상승에 수출 가격 인상도 어려워
철강업계, “완제품에 대한 우려는 적을 것”…핵심 부원료는 문제 될 수 있어 일본産 전극봉價, 경쟁국 대비 높아도 수입량 줄지 않아
한진철관, 부산사무소에 이어 호남사무소 신규 개설 유화강관, 충남 공주시 사무소 개설로 영호남권 영업 강화
국내외 자동차 수출 악화에 만도 등 1차 부품업체 직격탄 율촌 멕시코 공장으로 현지 생산 강화 엠에스파이프 특화 제품 생산으로 수출 확대
영업이익률은 떨어지고 인건비 상승 단가 낮추기 위해 중국산 부품 사용하기도
터키, 철스크랩 수입價 톤당 280달러 회복 철광석 가격 상승에도 원료탄 가격 하락
세창스틸·한두철강·성일에스아이엠 등 총 3개사 선정 지정 후 4년간 중기부, 지자체, 민간 금융기관 등 지원 기업활력 및 지역경제 선도역할 기대
해외 수출 보다 내수 판매에 집중 정부 SOC 사업 확대에 계약 물량 증가 뚜렷 조달청 우수제품 5건 관급 물량 확보로 수익 기대
업계 내 반발 강해 전체적인 적용 어려울 듯 포스코 인상폭에 맞춰질 전망
말레이시아 얼라이언스스틸 H형강 제품 지난 5월 3일 신 KS 인증 취득 수입되는 제품의 규격과 길이, 주문량 등 아쉬운 점 있어
중국 내수 철근價 5월 초순 톤당 4,200위안대 근접하며 최고가…6월 하순 톤당 3,800~톤당 3,900위안대 횡보 중국산 오퍼價, 5월~6월 연속 인하
HR 수출 오퍼가격, 일주일 만에 톤당 20달러 인상 냉연판재류 하락세 멈추고 가격 반등 예상
특화제품으로 고부가가치 시장 공략 포스맥강관으로 태양광 수요 확보 일반 유통 판매보다 수익 높아
JIS 인증 H형강 제품, 항복강도와 인장강도, 중량 미달 중량 미달로 제품 단가 차이 발생, 단가를 속여 파는 행위로 악용될 수 있어
세아제강에 이어 현대제철, 넥스틸 가세 자율적 구조조정에도 판매 경쟁 과열
일본산 소형 H형강 가격, 톤당 71만원 안팎? 국내 H형강 제조업계 가격 방침에 악영향 끼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