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 목전 두고 갑작스러운 국토부 보직 이동
중국산과 국산, 정당한 경쟁의 무대 위해 개정 필수

2017년 상반기와는 달리 철강재 수입 물동량 크게 줄었다는 주장
현대제철 형강류 수출, 두산인프라코어 건설중장비 수출 호조

남은 2,300억원도 충분히 갚을 전망

중국산 수입재, 톤당 69만원 수준에 판매
v수입대응재, 직접적인 영향 받아

원가절감∙맨파워 강화 등 경쟁력 확보 노력
No.2CCL 합리화, 경쟁사 뒤지지 않는 구색 구비

STS 304 소재로 반 영구적 사용 가능

원산지 확인만으로 불충분…불법 유통 경로 다양화

신생업체 등장 수주 경쟁 과열 … 춘추전국시대 개막

대부분 해외 수주로 눈 돌려
1998~2017년 지난 20년간 설비분야별 변화는
지난 20년간 설비 각 분야별 수요 및 공급사 트렌드 변화는

용융아연도금강판(GI), 컬러강판, 아연알루미늄도금강판 등 소재로 사용
태풍, 폭설, 우박 등 자연재해에 강해 수요 점차 증가
중국산 제품에 대한 대비 필요해

현대제철, 내진용강재 통해 ‘신수요’ 연구·개발
초고강도 철강재 기술 향상 ‘박차’

기존 제품의 기능을 크게 향상시킨 강종

니켈, 습식제련기술 상용화에 승부수 던져　　

유통시장 반응...한 마디로 무덤덤
유통에서 전혀 반영 못하는 분위기

전년 동기 대비, 1~8월 철광석 평균수입가도 40% 높아져

특수강업계 의견 분분
對중국시장 수주 두고 의견 차이

철광석 하락조정 · 유연탄 강보합세

가격인상 적용 시기 및 인상 회수 두고
서면 아닌 구두 가격인상 통보도 불씨

유럽과 북미지역 등 선진시장의 안정적인 수요 유지
중국시장의 회복 후광 효과...아세안, 중남미 등 자원신흥국 수출회복로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