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희토류 매장량 보유, 주요국들과 희토류 관련 투자 프로젝트 협력 확대
호주, 한국, 일본 등 신규 수산화리튬·탄산리튬 생산용량 확대 중국산 의존도 낮춰 가격 안정화 및 원활한 수급 기대
구리·금·아연·은·납 수출 활발, 철광석 및 석유 개발도 확대, 지역사회와의 갈등 심화는 악재 산업계, 현지 광물시장 진출 위해 토지법 및 환경영향평가 등 유의 필요
톤당 86弗 '새해 전에 협상 완료' 협상 완료 1월초까지 이어질 가능성 전망 MJP 5분기 연속 하락 이어져
인도네시아, 보크사이트 수출 금지..'자국 산업 발전' 中 보크사이트 공급 다변화하며 '수출 금지 영향 낮다' LME·SHFE 알루미늄 가격 변동 거의 없어
Taseko와 '플로랑스 카퍼 프로젝트' 개발 전략적 제휴
하이드로, 3만 톤 생산 추가 삭감..'비용 급증' 내년 수익 감소 예상에도..저탄소 지출은 늘려 저탄소 알루미늄 2030년까지 연간 20% 성장 전망
세계 리튬 매장량 중 8% 차지, 2020년 1,900톤 생산해 세계 5대 생산국 진입 산업계, 현지 광산 개발 통한 리튬 공급 및 연관 제조업 분야 진출해야
산업계, 현지 직접 투자 통한 리튬·니켈·코발트 등 핵심 광물 공급망 확보 필요
올해 好실적에 사상 최대 배당금 책정 내년엔 배당 줄이고 재활용 사업 등 신규 투자에 집중
광권 재계약 협상 파행…로열티 대폭 인상 두고 갈등 파행 장기화 시 글로벌 수급 차질…국내에도 악영향 우려
공급사 측, 톤당 95~105달러에 MJP 제안 日 구매사, '수요 부진·재고 증가로 프리미엄 더 낮춰야' 日 현물 프리미엄 톤당 70달러 선..프리미엄 인하 근거
무협, ‘주요국의 핵심광물 확보전략과 시사점’ 보고서 발표 해외자원개발 확대, 자원 재순환, 탄소 배출 저감, 공급망 다변화 등의 노력 필요
핵심 수수료·청산 수수료 인상없어 부수적 수수료만 인상 LME, OTC 거래 예약 수수료 인상 여부 검토중 멤버십 비용 등 인상있지만 물가상승률보다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