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코&탕엥 1월 내수·수출 공식 할증료없이 개별 협상하기로 STS304 내수價 톤당 1,000대만달러 인상된 듯
지난해 총수입 1,873만톤 추산 전년比 10.5%↓ 4년 만에 다시 2천만톤대 밑돌아
전기아크로 추가해 연산 180만 톤 규모의 탄소중립 생산라인 구성, 자동차용 강판 등 공급 산둥철강그룹 인수 완료 후 고부가가치 제품 및 친환경 기술 개발 주력
2023년 1~9월 철강 완제품 소비·수입 전년比 3.3%, 9.7% 증가, 조강·완제품 생산은 8.3%, 4.8% 감소 중국산 수입 규제 위한 탄소 무역규제 강화 목소리 높아져
선재 수입에 200일 동안 175달러의 임시 세이프가드 조치 도입 기존 시장 점유율 높은 국가의 수입재는 차단, 저개발국가들에만 일부 관세 할당량 적용
비수기에도 3월 선적분 수출가격 톤당 20~30달러 인상 추진, 중국은 1월 국내가격 인상
노동시간 제한 및 자재 가격 상승에 건설 수주 감소로 철강 수요도 감소 예상 2023 회계연도 건설부문 일반 철강제품 수요 전년比 2.7% 감소한 1,700만 톤으로 하향 조정
저가 수입재 증가로 2024년 조강 생산 전년比 3% 감소, 철강 수입은 20% 증가 예상 IABr, 정부에 수입 철강제품 반덤핑 관세율 25%로 인상 요구
“2024 회계연도 인도 철강 수요 증가율 3~5%로 둔화, 봉형강 부문 두드러진 둔화 예상”
관세율 할당량 330만 톤으로 합의, GASSA 협상 타결 위한 노력도 지속
수출 단가 전년比 10.4% 상승, 11월 수출 中·韓 증가, 美·대만·태국 감소 계절적 비수기 진입에 12월 수출 감소 지속, 中 부동산 침체에 2024년 수출도 감소 전망
자동차 생산 증가에 올해 1분기 조강 생산 전년比 1.7% 증가 전망
2022년 STS 스크랩 수입액 전년比 15% 증가, 향후 생산능력 확대에 수요 급증 전망
무협, ‘극한의 불확실성에 대비하라, 2024년 글로벌 통상 환경 전망’ 보고서 발간
“철스크랩 활용 EAF 제강사들이 비용상 불이익 받게 되어 탈탄소화에 역행” 스크랩 수출 규칙 개정 두고도 재활용업계 vs 철강업계·EU 당국 갈등 지속
11월 수출 49.6만톤 전월比 28.9% 급감 韓,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최저
10대 생산국 중 중국·인도·러시아·한국·이란 증가, 日·美·獨·브라질·튀르키예 감소 中 감산 및 인도 성장 둔화·고금리 장기화에 11월 생산 전월 대비 3.0% 감소
STS 고진공 압력 챔버, 방사선 차폐 제공·플라즈마 안정성 지원·원자로 발생 열 제거 등 수행
300만 톤의 친환경 철강 생산 및 연간 약 400만 톤의 CO2 배출 절감 예상
MENA 철강업계, 글로벌 철강업계·광산업계와 합작투자 통해 그린스틸 가치사슬 구축 활발 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활용한 DRI-EAF 기반 탄소중립 철강 생산 확대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