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D 3864, KS D 3632 등 건축 구조용 강관 KS 인증 획득 내지진강관으로 구조안전성 및 내진안전성 확보 모듈러 공공주택부터 학교 발주, 군부대 시설 등 발주 증가
니켈 가격 3월에도 일부 상승 움직임 보여...2분기 출하·판매價 오르나? 동절기 영향 감소하는 시점에 몰리브데넘 등도 강세...다만 아직 시장은 신중한 분위기
21일 정기주총 이후 기자간담회 ‘철강과 이차전지소재’…그룹의 쌍두마차 역할
오늘 정기주주총회…1,000억원 배당 지급 계획 ‘주주 및 투자자 가치 제고’ 최우선 경영 목표 “중간배당·자사주 취득 소각 검토”
코팅·표면처리·지속가능 소재·안전보건·반도체·배터리·전장산업 소재 기술 총 망라 230여 개 이상의 국내외 기업 참가, 전시회 외 기술 세미나·수출 상담회 등 다양한 행사 진행
건설 부문 부진 지속, 車·조선 호조에도 대체 소재 적용 확대로 큰 폭의 회복 어려워 생산 품목에 따라 업체 간 양극화 심화, 소재價 상승에도 제품價 반영은 2분기에나 가능
민관 합동 ‘K-조선 차세대 이니셔티브’ 후속 조치 빠르게 실행 조선해양미래혁신인재양성센터 개소 이어 조선산업 인력현안 간담회 열려
스테인리스 내수·수출 모두 감소, ‘임가공’ 마저 줄어...전년比 5~6% 감산 고(高)표면가공재 비중 확대 및 전동차 철도차량 수요 확보 마케팅 강화 예정
2030년 1,500만 톤 부족, EAF 생산능력 2030년 세계 철강 생산의 50% 차지
2024년 세계 철강 수요 전년比 2% 증가, 그린필드 프로젝트에도 호주 철광석 생산량은 정체 브라질·중국·인도·러시아·우크라이나·남아공·캐나다 생산 모두 전년 대비 증가 예상
철강 통상 마찰 심화…수출 의존도 높은 국내 산업 위험 범용재 수요산업에서 고부가가치 수요산업으로 전환 촉구 “수소환원제철, 인류 공통 문제 해결의 열쇠 될 것”
재정 지출 축소로 인프라 부문 수요 둔화, 수입 대응 위해 국내산 철강 우대 조달 정책 연장
철강 수요기업, 그린스틸에 대한 인식 부족 그린스틸 적용 확산 위한 정잭적 지원 뒤따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