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인상 적용하기 어려운 상황 중소형 업체 어려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돼
매출액 감소에도 영업이익과 순이익 증가 나타나 일부 업체는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 순이익 감소
톤당 625달러 수준 오퍼가격 제시 국내 유통가격 고려하면 계약 어려워
실제 유입량은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 최근 중국의 가격 상승으로 계약 부담도 ↑
中 수출 오퍼價, 추가 하락 시 계약 나설 것으로 보여 원/달러 환율, 국내 유통가격 보합은 부담
5월과 6월 PO 수입 급감 수입재 사라져도 국산 판매 증가로 이어지지 않아
제조업체 가격 인상에 유통업체도 가격 올려야 수요 부진, 비수기 진입 등으로 8월 적용 가능성
원가 절감 이유로 중국산 수입재 사용 불가피 제품 품질, 수명에 대한 우려는 여전
EPS패널, 징크패널 등 다양한 제품 생산 높은 품질로 고객 신뢰 확보
극도의 내수시장 경기부진 속…치열한 가격경쟁으로 인해 소재가격 인상분…제품가격 반영 전혀 못해
한국GM 연계물량 30% 수준 줄어 BGM 연계물량은 오히려 증가해
中産 오퍼價…크게 떨어지지 않고 있다는 주장 對한국시장 오퍼가격…살려면 사고 말려면 말라는 식으로
톤당 690달러 수준 제시 국내 철강업계, 환율 부담에도 계약 고민
수입업계, 가격 하락에 계약 시점 고민 원/달러 환율 상승에 대한 부담은 여전
생산직 인력 충원 불가피 생산직의 월급 감소 가능성에 불만도 나타나
전주대비 톤당 10달러 수준 하락 수입업계, 환율 상승 부담 지속
톤당 1만5,000원 수준 정착 하반기 1만8,000원까지 인상 시도
ASSF 2018, 공급 과잉·세계화가 여러 문제점 불러
톤당 610달러에 가격 제시 수입업계, 계약 부담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