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침체, 유정용 및 송유관 수요 감소로 국내외 모두 부진
건설 51.9%로 출하 비중 절대적

주강 42%, 단강 51% 조선산업에 출하

전년比 4.5% 감소…1,301만톤 출하
내수 14.7%↓, 수출 21.2%↑
제조업 출하…車 38.0%, 조선 18.4%, 조립금속 12.9% 등

자동차, 전기전자 등 수요산업 부진 영향 받아
전년 대비 5.0% 감소한 885만톤 기록

행선별...실수요자 75.4%, 차공정용 6.8%, 유통 17.8%
수요자별 출하...자동차 52.4%, 조선 12.4%, 조립금속 12.1%, 일반기계 11.5%, 전기전자 0.2%

조선용 후판 비중 확대, 07년 이후 증가세

실수요가 보다 유통향 출하 많아

행선별...실수요자 10.1%, 차 공정용 88.8% 유통 1.1% 순서
내수 76.9%, 수출 23.1%를 차지

컬러 제조업 41.7%, 건설 58.3% 건설부문 축소
석도 스틸캔 시장 등 내수 시장 침체로 수출 비중 확대

조선·건설 침체 영향 국내 부진

전년 대비 18.3% 감소한 588만톤 기록

전기전자·조립금속·일반금속용 등의 뒤이어

철강인 300여명 참석, 철간산업 발전 도모

철강인 300여명 참석, 철간산업 발전 도모
금탑산업훈장에 우유철 현대제철 사장 등 수상

日 의존 제품 국산화..수출증대 및 산업발전 초석 마련

마케팅 제도개선 및 Global Network 구축 등 철강수요산업 경쟁력 제고와 철강수급 안정

민간기업 최초 고로 이용한 일관제철소 건설

2010년 경기회복과 맞물리면서 큰 폭 생산증가 기대
2010년부터 본격적인 회복세 탈 것으로 기대

내수 전년대비 24.2% 증가한 319만톤 전망
국내수요 2008년 수준 회복할 것으로 기대

지난해 최악 수주 실적에 따른 기저효과에 불과

"2011년 생산 사상 최대 실적에 육박할 것"

내수 1%, 수출 13.7% 증가 예상
자동차 생산, 7.5% 증가된 378만대 이를 듯

환율 안정 배경으로 수입도 증가 전망

5대 가전 수출 20.4%↑, 내수 9.2%↑
미국 등 선진국 점진적 경제회복 영향

올해 내수 22.2%, 수출 4.8% 증가할 듯
생산은 수출확대로 203만톤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