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감부족에 과다경쟁까지
관련업체들 생존한계치까지

중전기, 로봇, 해저 사업분야 진출 계획

생산, 판매 모두 줄어
누적 실적은 모두 증가

전월대비 42.4% 급감

전방산업 부진이 가장 큰 영향

공급사, 수요사 모두 실질적 피해는 미미
관련 보험사가 실제 피해자

매출은 전년比 6.5% 증가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20%대 감소

입고량은 늘었으나 전체 재고량은 오히려 줄어

조선 분야 둔화 영향 커
공급은 지속될 듯

입고량은 전월比 51.1% 급증
전체 재고량은 유통재고 부족으로 오히려 줄어

1월말과 2월초 기점 다소 해결 가능
100% 해결은 어려울 듯

조선 5社와 철강 3社 실무진 한자리에 모여
앞으로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논의

31일 실무자급 회동…가격 논의는 없을 듯

쿠라시키지구 설비 문제로 감산
2월까지 차질 불가피
일부에서는 고의 감산 눈초리도

2008년 이후 최저
船價(선가) 역시 바닥권

설 연휴 전 재고 확보 영향 시장 움직임 없어...

2월에도 2만톤 공급계획

2010년 저점찍고 다시 증가
수출 역시 내수 부진 여파로 동반 증가

12월 재고량 최대치 유지

수요처 재고 확보, 그러나 시장은 잠잠

1월 3주에만 톤당 10달러 올라
내수價는 보합세

31일 부서장급 실무모임 ’킥오프’…정보 교류, 협력방안 모색

11개사 수주 목표 540억달러
해양플랜트 및 특수선 중심 수주 확대 계획

입장차 여전해 협상 난항 예상